10월 말부터 상의 내복을 입었고
11월 1일부터 하의 내복을 입었다
11월 9일 모임에서 내복을 입는다 이야기 하니 참석자들은 어이없어 했고
오늘 아침에 엄마는 내복을 벌써 입는다는 내 말에 몸이 약해져서 추위를 견디지 못한다 해석했고
정성이는...
정성 ; 늙어서 그래
무스탕 ; 퍽-! (밥 먹는 애 뒷통수 치는 소리)
너 엄마 나이 되서 어쩌고 있는지 보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