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령에 들어서려는데 기름이 달랑달랑..
무스탕 ; 괜찮아. 두 놈 보고 끌고 밀라고 그러면 돼
정성 ; 아냐. 세 놈이야
아빠 ; 뭬이야~~?!
무스탕 ; 푸하하하하~~~~~ ^0^
과연 정성이는 한계령을 무사히 넘었을까요, 정상에 두고 왔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