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 틀면서.. 

 

정성 ; 엄마. 등 좀 긁어 줘, 가려워 

무스탕 ; 날개가 나오려나? 

정성 ; 내가 무슨 닭이야? 

 

 

보통 그럴때는 '내가 무슨 천사야?' 그러거덩? -_-


댓글(2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2010-01-14 16: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무스탕 2010-01-15 10:26   좋아요 0 | URL
닭고기를 좋아해서 그럴까요?
근데 닭고기도 날개보다는 등뼈쪽을 좋아하는데..^^;;;

메르헨 2010-01-14 17: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닭!!!!!!!!!!!!!!!!!!!!!!!!!!!!!!!!!!!!!!
푸다다닥....^^

무스탕 2010-01-15 10:26   좋아요 0 | URL
맞아요. 그 닭!! 푸다닥 거리는 닭이요. ㅎㅎ

하늘바람 2010-01-14 17: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핫 그러게요 이런 대화 참 재미나요

무스탕 2010-01-15 10:27   좋아요 0 | URL
하여간 갈피를 잡을수 없어요 ^^;

무해한모리군 2010-01-14 18: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흐흐흐 닭닭이라니..

무스탕 2010-01-15 10:27   좋아요 0 | URL
닭고기 드시고 싶어지셨었죠. 히히 ^^

L.SHIN 2010-01-15 09: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타조도 있어요!

무스탕 2010-01-15 10:27   좋아요 0 | URL
앗-! 젤루 큰 새다!! :)

후애(厚愛) 2010-01-15 1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정성이랑 재밌게 노십니다. 부러워요~ ^^

무스탕 2010-01-15 10:37   좋아요 0 | URL
말하는 수준이 조금씩 높아지니까 재미가 솔솔 있네요. ㅎㅎ

전호인 2010-01-15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
배꼽 빠졌나봐요.
짧지만 읽는 사람을 유쾌하게 만드는 대화네요.

무스탕 2010-01-15 13:15   좋아요 0 | URL
죄송함다. 빼꼽 파내서요 ^^;;;
점심 맛있게 드셨지요? :)

L.SHIN 2010-01-15 14:43   좋아요 0 | URL
푸하하하, 내가 미쳐, 무스님 땜에..ㅋㅋㅋ

무스탕 2010-01-15 15:41   좋아요 0 | URL
히히히 ^^a 전 그럼 '레'를 치던지 '파'를 치도록 하지요. ㅎㅎ

꿈꾸는섬 2010-01-17 2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스탕님과 정성군의 대화는 정말 ... 너무 재밌어요.ㅎㅎㅎ

무스탕 2010-01-18 10:10   좋아요 0 | URL
꿈섬님도 조만간 현준이랑 현수랑 이런 대화가 오갈겁니다 ^^

같은하늘 2010-01-19 1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하~~~ 내 배꼽 어디갔으?

무스탕 2010-01-19 16:01   좋아요 0 | URL
아.. 조금전에 배꼽 분신물 센터에 습득 신고 들어온게 같은하늘님 것이었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