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옹지마 (塞翁之馬)

세상일은 변화 무쌍하므로 인생의 길흉 화복은 예측할수 없다.

 

 

지성이가 읊어내는 새옹지마

처럼 졸하게 *하지 라...

 

 

요즘에들은 이렇게 말하나 보다. 내 돌겄다.. -_-;;

뽀나쓰로 내가 알고 있는 사자성어..

선견지명(先犬之名) ; 앞에 가는 개의 이름 :)

 

 

 


댓글(9)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마늘빵 2007-05-25 2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 보셨군요! 동갑내기 과외하기 2

홍수맘 2007-05-25 2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재미는 있는데 적응이 안 되는 ^ ^;;;;;

소나무집 2007-05-26 06: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몇 학년쯤 되면 이런 패러디가 가능한가요? 재미있어요.

무스탕 2007-05-26 0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프님 / 오.. 이 말이 거기에나오는 겁니까? 전 안본 영화거든요. 애들이 그 영화를 보고 그러는거군요.. 흠..
홍수맘님 / 저도 어이가 없었다니까요 ^^;;
소나무집님 / 큰애가 6학년이에요. 우리애도 아마 학교에서 친구들이 하는 이야기를 들은 모양이에요.

향기로운 2007-05-26 1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 저도 적응하기 힘들어요^^;;;;

아키타이프 2007-05-26 1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밌네요. 이런것도 그저 한때라고 생각합니다.

네꼬 2007-05-26 14: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영화 광고가 하도 나와서 지성이도 봤나봐요. 뭐 한때니까 괜찮지만........ 나중에 헷갈려 하면 어떡하죠? -_-

건우와 연우 2007-05-26 17: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성이 멋져욤.^^
귀엽잖아요^^

무스탕 2007-05-28 0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향기로운님 / 처음 들었을때 저도 오잉~? 했다니까요 ^^;;
아키타이프님 / 그렇게 생각해야겠죠? 그리고 그렇겠죠? 고 또래의 재미려니 해야겠죠?
네꼬님 / 나중에 혹시라도 학교 시험에 나와서 저렇게 쓰면 정말 재미있을거에요 ^^;;
건우와연우님 / 히히히... 멋지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