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옹지마 (塞翁之馬)
세상일은 변화 무쌍하므로 인생의 길흉 화복은 예측할수 없다.
지성이가 읊어내는 새옹지마
새처럼 옹졸하게 지*하지 마라...
요즘에들은 이렇게 말하나 보다. 내 돌겄다.. -_-;;
뽀나쓰로 내가 알고 있는 사자성어..
선견지명(先犬之名) ; 앞에 가는 개의 이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