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이 혼자서 중얼중얼 거리는 소리를 들어보니...

 

할아버니께서 말씀하셨어요. [야채 먹고 쑥쑥 많이 커라~]

[할아버지. 쑥쑥 클라면 나이를 먹어야돼요]

 

 

창작일까 또 어디서 뭘 본걸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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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맘 2007-04-23 2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오늘도 한건!

날개 2007-04-23 2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똑똑한것.....^^

짱꿀라 2007-04-24 0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무스탕 2007-04-24 0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홍수맘님 / 네.. 건수 올렸습니다.. ^^;;
날개님 / 이거 똑똑한거 맞는거겠죠? 엉뚱이면... -_- 입니다..
속닥속닥 ㅈ 님 / 아잉~ 과찬을.. ^^
산타님 / 즐거우신거 맞죠? ^^;;

무스탕 2007-04-24 1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녀석이 스킨쉽을 무척 좋아합니다. 안아주시면 행복해 할거에요 ^^

네꼬 2007-04-24 15: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합! 웃기기도 하고 무척 감동적이기도 해요. 정성군은, 빛나는군요!

무스탕 2007-04-24 1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뭔가 노리고(?) 있을땐 눈에서 빛이 납니다 ^^;

아키타이프 2007-04-25 1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꺼줄까.

무스탕 2007-04-25 1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앙? 아키타이프님. 주고 싶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