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전략전문가 조철선의 기획 실무 노트 - 전략가를 지향하는 당신의 책상 위에 놓인 단 한 권의 경영 전략 실무서
조철선 지음 / 전략시티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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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책상위에 놓인 단 한권의 경영전략 실무서 경영전략을 고민하는 기획 실무자와 전략적 의사 결정이 필요한 리더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꺼라고 시작되고 있다

책을 받아 보는 순간 실무책 맞다란 소리가 절로난다 830P가 넘는 두툼한 책이기에 서평은 써야하는 데 사실 다 읽고 쓰기는 시간이 모자란다 아니 시간이 아니고 이 책은 실무 전략에 관한 서적이기에 더욱 그렇다 나는 지금 새로운 기획이 필요했기에 무엇이 좋을까 궁리하던 시기에 이 책을 발견하고는 그래 맞다 두드리라 열릴것이란 어디서 많이 들어본 구절이 생각나게 했던 책이니 만큼 받아들고 차례만 보고 사실 차례대로 읽을 책은 아니란 생각이 들어서 기획서 사례집부터 펼쳐서 읽기 시작했는데 놀랍게도 한회사와 관련해서 당사파악은 물론 경쟁사 추천전략에 이어서 무엇이 잘못되었는지에 대한 질문과 함께 비교분석까지 한권의 전략 실무란 것이 실무관점에서 접근하는 방법 또한 좋았는데 기획서 작성에 대한 오해 부분을 잠깐 보면 어렵고 복잡하게 써야 괜찮은 기획서다! 상사가 이해하기 쉽게 작성되어야 좋은 기획서이란 것이다

간략하게 쓰면 능력없어 보이니까 길게써야 한다? 핵심만 정리해서 간결하게 쓰는것이 훨씬 어렵다 등과 함께 30초 룰이라고도 불리는 엘리베이터 테스트의 구두보고의 기술까지 핵심만 간략하게 정리할줄 아는 사람이 의사결정도 잘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한다.


목차는 전략과 전략적 사고에 대하여, 반드시 알아야 할 사업 전략 기획, 성패를 좌우하는 마케팅 전략, 전략적 리더에게 필요한 전사 기업 전략, 사례와 함께 알아보는 기획서 작성 스킬 이렇게 5가지 파트로 분류하여 세부적으로 알려주고있는데 문제 해결 기법에선 5단계로 나누었는데 간략히 소개하면, 트리즈란 러시아어로 창의적 문제 해결 이론의 약자로 러시아 특허국에 근무하던 겐리히 알츠슐러박사가 개발한 것으로 핵심은 모순과 문제의 표준화이다 창의적 문제는 한 개 이상의 모순을 갖고 있다라고 정의하며, 기술적 모순이나 물리적 모순에 따라 문제를 표준화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이는 문제를 항상 새로운 것으로 인식하는 다른 창의적 문제 해결 기법에서는 볼수 없는 방식이다 즉 트리즈는 주어진 문제에 대해 가장 이상적인 결과를 목표화하고 이를 달성하는 데 관건이 되는 모순을 극복할 최적의 해결안을 얻는 표준 방법에 대한 이론으로 40가지의 발명 원리와 76가지의 표준 해결책, 창의적 문제해결 알고리즘인 아리즈로 이루어져 있다


일반적으로 기업과 관련없는 사람들이 상품에 대해 주고받는 커뮤니케이션을 말하는 입소문 마케팅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는데, 입소문을 통제할 수 없는 것으로 생각했던 과거와 달리 고객 입소문도 전략적으로 관리하려는 노력이 펼쳐지고 있는데 적극적인 관리, 활용하려는 마케팅인데 고객이 자발적으로 메시지를 전파할 수 있게 전략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상품에 대한 긍정적인 입소문을 만드는것이라는 것인데, 성공하려면 사람들이 상품에 대해 긍정적인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콘텐츠를 제공하고 대화가 좀 더 쉽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콘텐츠와 시즈, 커뮤니케이션 채널의 3요소가 맞아야 한다는 것이다

다 소개할 수는 없지만 앞서 책에서도 언급한 바와같이 책상위에 놓고 생각이 막히거나 새로운 것을 찾고자 할 때 펼쳐보면 알려줄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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