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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이 2004-05-27 18: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영화 그렇게 괜찮어?
여기 여자주인공이 패션오브크라이스에서 나왔던 막달라 마리아 같어.
비슷하게 닮았군... 시간내서 봐야것다. 남친구는 계속 보자고 조르는데... 둘다 시간이 별로 안나네... ^^
 


은진씨 같이 다녀왔음 참 좋았을텐데.. 쫌 아쉽더라구...

사진들이 넘 이쁘고 환상적이어서 말이지.. ^^

같이 간 언니가 유진이 사진찍는 기술 많이 늘었네 하길래

회사사람에게서(은진씨) 배웠다고 했지.. 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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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이 2004-05-10 1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나 갈켜 준거 없어. 유진씨가 혼자 터득한거야. 사진 잘나왔다.
전시회 정말 멋졌을거 같어.. 그냥 봐도 좋은데 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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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이 2004-05-10 1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다... 왠지 구속되지 않은 표현이 너무 좋은거 같어.
자유 분방함... 그 자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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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쩍하는 황홀한 순간

 

입담꾼 성석제가 자신의 제기 발랄한 능력을 발휘하여 22편의 짤막한 이야기를 모아 한 권의 책을 발간하였다. (03년 1월 발간)

 

성석제는 일상의 조그마한 사건, 사물을 그냥 지나쳐 버리지 않는 예리한 관찰력을 지녔다. 22편의 이야기는 모두 성말구 라는 소설 속 작가로부터 나온다. 성말구는 성석제가 만들어 낸 자신의 분신이다. 그러면서도 이야기 안에서 성말구는 자신이 성석제이기를 부인한다. 나와 같은 성을 가진 내가 아는 작가 성 모 작가는…”, 독자들이 나와 성모작가와 무슨 관계이냐는 질문을 받곤 하는데 누누이 말하지만 성 모 작가는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이런 식이다.

 

성석제는 성말구로 하여금 자신이 겪어온, 관찰해온 일상의 소소한 일들을 최대한으로 극대화시켜 사건으로 만들고 그것을 모두 22편의 이야기로 펼쳐 보여주고 있다.

그 소재나 사건을 바라보는 시선, 이야기, 소설로 불러일으키는 아이디어는 너무도 기발하여 그것들을 훔쳐와 내 이야기 인 듯 쓰고 싶을 정도이며, 거기에 한번 눈을 두면 뗄 수 없게 하여 시선을 잡아두는 매력적인 문체까지 가미해 읽는 재미라는 행복감을 주는가 하면 그의 천재성에 놀라 뭐 이런 책이 다 있나 하며 한창 시절 작가의 꿈을 꾸었던 나에게 좌절감을 안겨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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