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잊어버리는 사태가 벌어질까봐 알람까지 맞춰놓고...
출근 시간이 이른 관계로 아마 우리 동네 투표소에서 젤루 먼저 투표를 한 듯....
졸음이 가시지 않은 선거관리인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달까...
여름 휴가도 댕겨오고, 저는 숨쉬기 운동에 전념하며 살고 있습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