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적인 앨리스씨
황정은 지음 / 문학동네 / 2013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책을 읽고난 느낌을 작품 속 문장으로 표현하자면, 옛날엔 뭐든 그렇게 말했을 거니까, 반했나이다, 반하고 말았나이다. (p.32) 백의 그림자도 곧 찾아 읽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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