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2번의 질문들.
난 엑셀과 쿼리 앞에 조심스럽고.
5년이라는 일종의 타임캡슐 앞에서
오늘하루의 '어버버'를 생각한다.
난데없는 저녁식사와 거기서 새겨들을 몇가지 이야기들.
지난주보다는 기온이 높았으나 칼바람이 정말 매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