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무한도전을 매주 시청하기 위해서라도 몇년간은 건강해야겠다는 생각을 가끔 하게 된다.

저녁 10시엔 케이블채널로 <500일의 썸머>를... 서로 식어가는 부분을 몇분 보지 못했다.

광고를 너무 오래 해서, 이건 뭐 500초의 썸머.

 

<주일>

군대가는 청년을 위한 목사님의 예배중 기도.

장인어른에겐 소주 세네잔이 딱 좋다.

 

<월요일>

측은지심이 심사역을 설득한 걸까? 보름의 시간을 벌긴 했는데..

스케일링: 이젠 보험적용이 되는구나. 1년 4개월만.

김두식 교수가 창비 블로그에 글을 쓰고 계셨구나. <색,계>라... 신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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