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거짓말
정이현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7년 7월
장바구니담기


마지막 리뷰는 내 ID로 작성했어. W사의 러닝머신을 위한 글이었지.

고요하지도, 적막하지도 않습니다. 지금 만약 달리고 싶다면 아래층의 누군가를 잊지 마세요. 당신의 땅이 누군가의 지붕일 수도 있으니까요.★★ -mkh7977-122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