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인터넷 연재시부터
말이 돌기 시작한
그의 단편소설집 더블(음악 정규앨범을 2 CD로 제작하듯이 단편집을 2권 함께 내는 형식)이
꼭 2월 2일 출간되었으면 좋겠다.
이상문학상 수상 소식만 가득할 뿐,
구글, 네이버 그 어느 포탈에도 그의 신작에 대한 이야기가 없어 애를 태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