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넓다. 깊다. 사람도 많고 땅도 넓고 그 안에 담긴 역사 또한 인구만큼이나 만만치 않다. 한권의 책으론 중국을 알 수 없다. 잘 알려지지 않은 몇권의 책을 소개할까 한다. 물론 이것으로도 충분하지는 않겠지만. 개인적으로 별로 접해보지 못한 중국이야기들만 추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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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요리에 담긴 중국
고광석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02년 6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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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협객의 나라 중국- 강효백의 중국역사인물기행
강효백 지음 / 한길사 / 2002년 7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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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
은희경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2년 6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양탄자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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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황릉- 개정판
위에 난 지음, 유소영 옮김 / 일빛 / 2005년 7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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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젠 신화가 되어 버린 최초의 황제. 아직도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 내리는 그는 죽어서 더 유명해진 듯 싶다. 아마 그가 불로초를 찾았다면 지금처럼 유명세는 타지 못 했을거다. 병마용엘 가보고 싶다.
세상의 별은 다 라사에 뜬다
강석경 / 살림 / 1996년 12월
6,500원 → 5,850원(10%할인) / 마일리지 3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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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티벳의 역사는 슬픔으로 진행형이다. 가장 오염되지 않은 그곳의 라마교 사원들과 히말라야를 보고 싶다. 티벳에 가면 사람들은 거의 순례자가 된다. 무신론자든 이교도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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