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뜸하다. 신작이 기다려지긴 하지만 별로 기대되지는 않는다. 내겐 그녀의 책도 어렵다. 아니 등장인물들의 생각이나 심리상태 등이 별로 다가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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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집을 떠날 때- 창비소설집
신경숙 지음 / 창비 / 1996년 9월
6,500원 → 5,850원(10%할인) / 마일리지 3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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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내 개인적으론 신경숙의 글은 마지막 장까지 읽고 나면 책 내용이 거의 생각이 나지 않는 공통점이 있다. 그런 책에 대해 비평을 하는 평론가들은 정말 존경스러운 존재들이다. 난 언제 그렇게 되나?
깊은 슬픔 -하
신경숙 / 문학동네 / 1994년 3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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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깊은 슬픔 -상
신경숙 지음 / 문학동네 / 1994년 3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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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고등학교 동창을 우연히 만났다가 추천을 받아 읽게 됬는데 제목만큼은 슬프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됨.
부석사- 2001년 제25회 이상문학상 수상작품집
신경숙 외 지음 / 문학사상사 / 2001년 2월
14,800원 → 13,320원(10%할인) / 마일리지 7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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