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알베르 까뮈의 스승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만의 독자적인 문학세계 또한 충분히 평가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쉬운 점은 내가 프랑스어를 전혀 모르는 것이다. 문학작품은 원어 그대로 읽어야 충분히 제 맛이 난다던데....
 | 지중해의 영감- 쟝 그르니에전집 2
장 그르니에 지음, 함유선 옮김 / 청하 / 1990년 8월
5,500원 → 4,950원(10%할인) / 마일리지 2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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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지 1
쟝 그르니에 지음 / 청하 / 1991년 6월
5,000원 → 4,500원(10%할인) / 마일리지 2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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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지 2
쟝 그르니에 지음 / 청하 / 1991년 6월
4,500원 → 4,050원(10%할인) / 마일리지 2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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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지 3
쟝 그르니에 지음 / 청하 / 1991년 6월
3,500원 → 3,150원(10%할인) / 마일리지 1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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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섬
장 그르니에 지음, 김화영 옮김 / 민음사 / 1993년 7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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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 개의 죽음
장 그르니에 지음, 지현 옮김 / 민음사 / 199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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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뮈를 추억하며
장 그르니에 지음 / 민음사 / 1997년 8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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