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생각 없이 지나치던 길가의 무덤 하나에도 과학이 들어 있었다. 정말로 명당은 존재하고 주변으 ㅣ풍수에 따라 사람들도 자유로울 수 없다는 사실이 놀랍다. 풍수의 세계를 한낱 미신이나 비과학으로 치부해 버리기에는 그 영향이 너무 크다. 알면 알수록 흥미롭고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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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땅 좋은 집터
김광제 지음 / 홍익 / 1998년 12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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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풍수에 관심을 가지면서 한권한권 관련서적들이 늘어 난다. 제대로 배워보고 싶은 욕심이 든다.
한국의 묘지기행 1
고제희 지음 / 자작나무 / 1997년 6월
6,500원 → 5,850원(10%할인) / 마일리지 3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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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풍수지리에 대한 관심의 연장이다.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의 조상묘에 대한 예측이 무서우리 잘 맞아 들었다. 재미있는 책이다.
내관상 내가본다
신기원 지음 / 한세 / 2000년 10월
7,000원 → 7,000원(0%할인) / 마일리지 0원(0%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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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사람마다 다 다른 관상에 길이 있다. 제대로 읽지를 공부를 하지 못해서인지 아직 내얼굴은 고사하고 다른사람 관상도 못 보고 있다.
재미있는 풍수이야기
김광제 / 홍익 / 1998년 12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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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흥미위주로 일긴 했지만 등산을 하거나 여행을 할 때는 유심히 산세나 지형을 살피게 되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다. 조금씩 알아 갈수록 무척 신비하고 재미있다.
조용헌의 사주명리학 이야기- 우리 문화 바로 찾기 1
조용헌 지음 / 생각의나무 / 2002년 11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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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2005-05-16 0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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