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그는 누구인가? - 카이로스의 시선으로 본 세기의 순간들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지음, 정진국 옮김 / 까치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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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잘 모르지만, 우연히 알게된 브레송의 사진에 호기심이 생겨 보게 되었다. 한장씩 넘겨 가면서, 뭐랄까 삶이 표현된다고 해야하나? 구체성이 묻어 나고, 순간의 찰나속에서 사람의 감정을 사진에 담아낸다고 해야 하나, 현장의 텁텁한 질감을 표현한다고 해야 하나.  

브레송의 사진이 머리속에서 사라지지 않는 이유는? 잘모르겠다. 사진 찍는 걸 배우다 보면 알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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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Vineyard of the Text: A Commentary to Hugh's Didascalicon (Paperback) - A Commentary to Hugh's Didascalicon
Illich, Ivan / Univ of Chicago Pr / 199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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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나에게는 그저 재미없다. 그의 논의도 결국 서유럽의 문자 읽기에 한정되어 있는걸....좀더 다른 세상을 탐구할 수는 없을까? 좀 더 새로운 논의.....현실을 구체적인 모습을 표현하며, 실천적인 면에서, 삶을 표현할수 있는 그런 글쓰기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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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 사고 한길그레이트북스 7
레비 스트로스 지음, 안정남 옮김 / 한길사 / 199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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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이라는 말만 들어도 재미없다. 150페이지 넘기다....그냥....책장에 집어 넣는다. 재미없는데, 그걸 참으면서까지 독법하고 싶은 마음은 없는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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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이론 우리 시대의 고전 2
테오도르 아도르노 지음, 홍승용 옮김 / 문학과지성사 / 199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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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다시금 덮는다. 아도르노의 책을 읽으면서, 몇번이고 느끼는 것은 그의 시선이, 자기 내부로 들어 갈려고만 한다는 그런 답답함을 느낀다. 다시 100페이지를 넘기지 못한다. 시각 차이인지, 나의 수준의 부족함인지. 솔직히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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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의 미학 오디세이 작가 노트
진중권 지음 / 휴머니스트 / 200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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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중권씨의 미학 오디세이를 읽기전에, 작가 노트를 먼저 읽어보는건 어떨까 라는 생각을 잠시 해보았다. 

3권에 대한 이해는 커지겠지만, 진중권씨의 글쓰기에서 볼수 있는 흥미로움과 익살스러움이 반감 될것 같다는 아쉬움이 있지 않을까?  

취향 따라 보면 되겠지만, 작가노트는 3권과 함께 읽으면 작가의 의도와 내용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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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넷 2012-02-24 0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권 세트로 사면서 이 책도 같이 있었는데 어디 갔는지 없어졌네요...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