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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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3-09-17  

아이들 동화책에 관심있으신 아빠라니...
저는 아이들에게 1000권의 책을 사주고 읽어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8살, 5살 두 아이의 엄마랍니다. 아이들 그림책이랑 동화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많이 읽어 주려고 노력하는 엄마거든요. 그런데 우리 남편은 워낙에 일에 치이는 사람인지라(사흘에 한 번은 회사에서 자요.ㅠㅠ-지하철이 끊겨서..) 아이들에게 책 한 권 읽어주기가 어려운 사람이죠. 그래서 아이들 책에 관심있고, 읽어주는 아빠들을 보면 부럽답니다. 앞으로도 좋은 리뷰로 좋은 책 소개해 주세요~
- 저희 아이들의 연령이 님의 아이보다 좀 높으니 제 소장함이나 리뷰, 리스트 등이 님에게 조금은 도움이 될 듯 싶기도 하네요. -
 
 
가영아빠 2003-09-19 0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에 들려보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툴툴 2003-09-02  

저도 가영아빠님의 글을 좋아하지요.
언젠가 가영아빠님의 작은집 이야기 서평을 읽고
책을 사 보기로 했죠.
앞으로도 좋은 서평 부탁드릴께요.
가영이 예쁘게 키우시고요,
딸에게는 아빠의 영향이 아주 중요하다잖아요.
멋지게 자라날 겁니다.
 
 
가영아빠 2003-09-02 1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이미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맞죠? 저도 재미있게 봤는데...
반갑습니다. 푸우님!
 


panky 2003-08-15  

가영아빠 님의 팬이랍니다.
가영아빠님의 마이리뷰 팬이랍니다.
언제 서재를 꾸며주실까 주욱 기다렸는데, 와, 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 들러 좋은 글 좋은 책 많이 보고 가겠습니다.
 
 
가영아빠 2003-09-02 1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 팬이시라니 황송할 따름입니다.
 


도넛 2003-08-14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인사를 두 번씩이나 한 것은 너무너무 기뻐서예요. 알라딘에 나의 서재가 생긴 이후로 (그래봤자 어제지만 ^^;;) 가영 아빠님께서 언제 서재를 만드실까 계속 기다렸습니다. 오늘은 결국 못 참고 홈피까지 찾아가서 민폐를! ^^;;

서재 이름이 너무 멋있어요. 예전에도 마이리뷰는 늘 읽고 있었지만, 이렇게 한 자리에 놓고 보니 더욱 새롭구요. 앞으로도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
 
 
가영아빠 2003-09-02 1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린님... 휴가 잘 다녀오셨나요? 자주 놀러오세요.
 


요다 2003-08-13  

노상 마이리뷰만 보다가...
이렇게 서재에도 들려보니, 뭔가 새롭네요.
가영인 아빠가 있어서 행복할 것 같아요.
늘, 건강하시길.
 
 
가영아빠 2003-09-02 1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요다님! 대답이 너무 늦었네요... 흑흑
제가 8월달에 좀 바빴답니다. 바쁜일을 마치고 나의 서재에 들어오니 새로운 분들을 만나게 되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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