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넛 2003-08-14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인사를 두 번씩이나 한 것은 너무너무 기뻐서예요. 알라딘에 나의 서재가 생긴 이후로 (그래봤자 어제지만 ^^;;) 가영 아빠님께서 언제 서재를 만드실까 계속 기다렸습니다. 오늘은 결국 못 참고 홈피까지 찾아가서 민폐를! ^^;;

서재 이름이 너무 멋있어요. 예전에도 마이리뷰는 늘 읽고 있었지만, 이렇게 한 자리에 놓고 보니 더욱 새롭구요. 앞으로도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
 
 
가영아빠 2003-09-02 1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린님... 휴가 잘 다녀오셨나요? 자주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