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엄마 2004-05-19
제가 소문냈어요! 가영아빠님, 아니 이젠 류증희기자님이라고 불러 드려야 하나... 제가 오늘 님의 홈페이지에 들렀다가 일을 새로 시작하신다는 글을 봤어요. 그래서 허락도 없이 무단으로 그 글을 퍼와서 제 페이퍼에다 올렸답니다. 허락도 없이 퍼와서 죄송... 그래도 광고되는 거니까 좋게 봐주세요~ 우선 축하드리고,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라고,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남편들, 아빠들은 바쁠 수 밖에 없는가 봅니다. 에휴~ 아, 그리고 오늘도 어느 분이 착각을...^^;; (우리 집 바깥양반 아닌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