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의 성공은 <학교 공부와 개인 공부를 효과적으로 하는 능력>과 <시간관리를 효과적으로 하는 능력>에 달려있다. 1940년대 하버드대학의 낙제생들에 대한 연구를 통해 성적은 지능의 문제가 아니라 학습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주는 시스템이 없기 때문이라는 사실이 입증됐다. 1970년대 중반 에모리대학의 낙세생 구제프로그램에서 노트정리 잘하는 법, 시간관리법, 더 빨리 잘 읽는 법, 기억법, 시험준비법 등을 교육한 결과 눈에 띄게 성적이 향상됐음을 확인했다.
학교에서 가장 성공적으로 학업을 수행하는 학생은 가장 영리한 학생이 아니다. 가장 효과적인 학습자인 동시에 지구력있는 시간관리자였다. 공부는 기본적으로 시간과의 전쟁이다. 동일 시간대비 효과가 큰 학생들은 두가지 비결이 있다. 첫째는 동기유발이다. 공부를 잘하겠다는 열망이 없는 학생을 도울 수는 없다. 어린이들에게 동기유발을 어떻게 시킬 것인가. 둘째, 공부란 투입, 과정, 산출의 세가지 범주에 각각 4~8 항목의 주제들이 있는데 각각의 요령을 터득하는 것이다. 특히 지속성과 집중성을 어떻게 강화하느냐는 최고의 난제이며 <신나는 아이들>이 주목해야할 대목이다.
제1부. 투입기술
효과적인 공부습관을 익히는 첫번째 단계는 투입기술을 개선하는 것이다.학생들은 시험을 준비하고 리포트를 쓰는 것을 매우 중요시하지만, 투입기술에 한층 더 강조를 두어야 한다. 수집하지않은 자료를 공부할 수는 없다. 듣기, 노트정리, 읽기, 수업참여는 공부의 가장 핵심사항이다.
제1장 듣기
시간관리 다음으로 중요한 학습기술은 듣기이다. 수업중에 최선의 노트필기를 할 수 있어야 하지만 먼저 듣기에 집중하라. 공부잘하는 학생과 못하는 학생의 첫번째 갈림길은 듣기에서 시작된다.
수업중에는 기억하려고 애쓰지마라. 당신은 단지 정보를 수집하고만 있을 뿐 나중에 그것을 학습할 것이다. 듣기가 힘이 드는 것은 두가지 이유. 일상생활에서 듣기연습을 별로 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 우리의 뇌가 더 많은 자극을 요구하기 때문에 선생님의 말씀보다 훨씬 많은 잡생각이 떠오를 수 있다.
1>설교자의 방법
듣기향상의 열쇠는 능동적으로 듣는 것이다. 유명한 설교자는 감동적인 설교의 비결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내 비밀은 내가 그들에게 말하려고 하는 바를 그들에게 말하고, 그런다음 나는 그들에게 말하고, 또 그런 다음에는 내가 그들에게 말했던 것을 그들에게 말합니다.> 즉 듣기준비 -능동적으로 듣기-들은 후 기억하기(요약하기)의 세단계를 거치게 하는 것이다.
*듣기 준비하기
수업전에 관련된 텍스트를 대충 훑어보고 오늘 무슨 내용의 강의가 있을 것인지 감을 잡아보라. 그것만으로도 두뇌는 예열되어 수업내용을 머릿속에 잘 정리해 보관하고 범주화시켜 놓는다.
수업들어가기 5분전에 <듣기 준비시간>을 갖고 연습을 시켜본다. 책을 훑어보게 하고 지난 수업의 노트를 읽어보게 한 후 오늘 수업에 무슨 얘기를 할 것인지 맞춰보라고 한다.
* 능동적인 듣기
능동적으로, 정력적으로 듣고 친구들과 토론을 통해 제대로 들었는지 확인하고 기억하게 하라. 그렇게 하면 두사람이 학습했던 것을 공유할 수 있다. 함께 공부하며 시험에 나올 만한 것들을 뽑아보라. 함께 공부하는 것은 어떤 자료에 관해 하나 이상의 관점을 갖게 되기 때문에 학습을 재미있게 만든다.
* 요약하기
이론적으로 어떤 의사소통이든 7개의 진술로 충분히 요약될 수 있다고 한다. 한 강의 내용을 5~9개의 문장으로 요약해보라. 선생님의 말을 그대로 옮기지 말고 자신의 말로 바꿔 적는 연습을 한다.
2> 훌륭한 청취자가 되기
경청의 방법론이다. 우선 수업시간에 다른 학생들을 한번 둘러본다. 그중에서 잘 듣고 있는 학생을 관찰한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빈둥거리나 확인한다. 잘 듣는 학생들은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첫째, 선생님을 분명히 보고 있다. 자주 선생님과 눈을 맞춘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적극적으로 의사를 표현한다. 둘째, 들을 준비를 하고 수업에 올 것이다. 선생님으로부터 적당히 가까운 자리에 앉으려 할 것이다. 듣기는 물론 선생님의 표정까지 관찰한다. 세째, 수업이 끝나면 문으로 몰려나가지 않고 잠깐 앉아서 책과 노트를 훑어보며 보완하거나 중요 표시를 한다.
수업시간에 한두학생한테 잘 듣는 사람이 몇인지, 주목하지 않는 사람이 몇인지 관찰하라고 한다. 그리고 경청하는 학생의 특징을 얘기해보라고 한다.
사람들에게 (학교)뉴스를 1분간 듣게 하고 워크북에 몇문장으로 요약해보라고 한다. 몇분후에 다시 한번 들려준다. 그리고 나서 각자 쓴 것을 네 사람씩 모여서 확인해보라고 한다. 가장 많이 정확하게 맞춘 사람에게 박수. 이번에는 다른 뉴스를 1분30초동안 듣게 한다. 같은 방법으로 진행한다. 처음엔 노트하지 말고 말로 대답해보라고 하고, 두번째엔 노트를 해보라고 한다.
학생들에게 몇가지 사진을 보여준다. (듣기준비) 그리고 나서 1분짜리 뉴스나 동화를 읽어주고 학생들에게 준비없이 듣는 것과의 차이를 확인시킨다.
제 2장 노트 정리하기
듣기와 노트필기중에 하나를 선택하라면 당연히 듣기가 훨씬 중요하다. 노트에 모든 정보를 기록할 수 는 없지만, 가장 중요한 아이디어들을 써놓으려고 애써라. 수업의 핵심 아이디어가 무엇인지는 확실히 알아야한다. 자기 나름대로 노트 정리하는 노하우를 개발하는게 좋다. 페이지를 세로로 절반을 나누고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내용중에 핵심 또는 질문은 왼쪽에, 나머지는 오른쪽에 적는다. 수업이 끝나면 오른쪽에 있는 내용중에서 왼쪽으로 보낼 것들을 바로 정리해 옮긴다. 복습할 때도 계속 다른 정보나 표시를 입력해야하므로 가능한 여백을 많이 갖는게 좋다.
강의 녹음은 가급적 하지 않는게 좋다. 외국어라든가, 전혀 사전지식이 없는 경우를 제외하곤 오히려 경청을 방해하게 된다.
노트정리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즉각적으로 복습할 수 있는 텍스트라는 점이다. 그날 정리한 내용을 수업후 2~3시간내, 당일 저녁에 복습하라. 매일 각과목당 5분씩 복습하라. 한시간 분량의 노트를 1~2분에 복습할 수 있다. 결국 시간이 아니라 습관이다. 5일동안 연속해서 지난 노트를 복습하면 80~85%의 정확도로 내용을 기억할 수 있다. 주말에는 그 주의 노트를 한번씩 일람한다. 이들에게 아주 좋은 예가 된다.
이와같은 복습프로그램을 키즈 플래너에 적게한다. 즉 월요일 저녁 모든 과목 노트 복습하기 (몇분동안 했나) 토요일 저녁 일주일동안 노트 모두 복습하기(몇분). 엄마나 아빠들한테 듣기훈련용 테입(동화상 또는 오디오 파일)을 인터넷에서 구동시켜 아이들이 요약하고 노트하게 한다. 결과에 무관하게 칭찬하도록 할 것.
제3장 공부를 위한 읽기
학생들은 수업에서 듣기를 통해 정보를 얻지만 훨씬 많은 정보를 읽기에 의해 얻는다. 그러나 읽는 것이 반드시 공부는 아니다. 즉 중요한 정의들과 구체적인 세부사항을 알지 못한다면 시험점수가 좋게 나오진 않을 것이다. 공부를 위한 읽기는 공부하기가 아니라 공부를 위해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다. 공부를 위한 읽기를 할 때 교재를 쓴 저저의 말을 듣는다고 생각하는게 좋다.
읽기는 듣기와 방법이 동일하다. 즉 읽으려고 하는 것을 사전검토하고 매우 적극적으로 읽으며 끝마쳤을 때는 그것을 요약하라.
* 사전검토하기
읽으려고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라. 제목과 하위제목들, 굵은 글자체는 모두 읽는다. 서문이나 첫째 단락을 읽는다. 그림이나 도표, 그래프, 사진설명 등 눈에 띄는 것을 읽는다. 그리고 나서 핵심 아이디어가 무엇인지 생각해보라. 이런 사전검토를 5분안에 마쳐라. 여기서 10~20%를 감잡는다.
* 훑어보기
페이지마다 30초씩할애해서 첫번째 단락을 주의깊게 읽고, 모든 단락에 있는 첫번째 문장을 읽고, 마지막 단락을 모두 읽어라. 여기까지 하면 50%정도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 능동적 읽기와 노트정리, 학습카드
주의해서 읽기는 20~30분 단위로 끊고 약간의 휴식을 취하라. 그때마다 지금까지 읽은 것의 중심아이디어를 머릿속으로 정리하고 맥락에 끼워넣는다. 읽을 때는 필기도구를 들고 써가면서, 책에 표시하면서 적극적으로 해라.
* 요약하기
책을 읽고 자신의 말로 요약하라. 복잡한 것은 간결하고 명확하게 만들어라. 그 결과를 수업노트에 덧붙여라. 노트복습을 통해 자료의 대부분을 기억하게 될 것이다.
효과적인 읽기를 위해 어떤 방법이 좋은가.
1. 읽는 습관 들이기 : 학기중에는 매일 최소한 30분, 방학대는 한시간 이상 읽는다.
2. 독서가가 되려면 즐거움을 위해 읽어라 :즐겁고 비교적 쉽게 읽을 수 있으면 잘 이해할 수 있는 책을 찾는다. 자신이 읽고 있는 것을 흥미있어 할 때 더 효과적으로 읽는 경향이 있다.
3. 읽기속도를 향상시켜라. 말하는 속도 이상으로 읽어야 한다.
4. 기억하기 위해 읽지 말아라. 이해하기 위해 읽는다. 가장 좋은 방법은 사전검토하고 훑어보고, 생각하면서 읽는 것이며, 표기를 하고, 노트정리를 하는 것이다. 그렇게 했을 때 당신은 읽은 내용으로 되돌아와서 그것을 기억할 수 있다.
신문읽기를 연습시키자. 어린이들에게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스트레이트 기사와 박스기사를 구분해서 준비한다. 사전검토 -훑어보고 -정독하기 - 표시- 노트정리의 순서대로 연습을 시키고, 스트레이트기사는 6하원칙을 뽑아내라고 한다. 그것을 노트에 적게 한다. 다른 기사로 한번 더 연습을 시킨다. 원고지 5장짜리 기사를 석장으로, 다시 한장으로 줄이라고 하고 제목, 부제를 뽑게 한다. 박스기사도 순서대로 연습시키고 핵심아이디어 5~7줄을 뽑아보라고 한다.
책이나 신문기사에 나오는 도표나 그래프, 다이어그램등은 매우 중요한 정보를 담고 있다. 그것들의 복합적인 메시지와 정보를 찾아내 읽는 방법, 가장 중요한 핵심정보를 찾아내는 방법 등을 가르친다. 재미있는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만들어진 것들이 있으면 효과가 높을 것이다.
<MBC의 서프라이즈>같은(휴지통 뉴스를 프로그램으로 만든)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프로그램을 보여주고 그 내용을 6하원칙으로 노트해보라고 한다. 핵심테마를 3~5줄로 정리하고 프로그램의 제목을 뽑아보라고 한다. 또는 등장인물의 캐릭터를 설명하게 한다. 동영상 읽기가 갈수록 비중이 커지는데 이는 책 읽기와는 여러가지 점에서 차이가 난다. 만화를 보여주고 동영상읽기 훈련을 하면 무척 좋아할 것이다. <MBC 브레인서바이벌 게임>처럼 화면을 집중해야 풀 수 있는 퀴즈를 통해 훈련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제1부 투입을 위한 최종 정리는 74쪽에 일목요연하게 정리돼있다.
제2부 과정 기술
제5장 자기관리
*의사결정부터 해야 한다. 즉 주도적이 되라는 것과 똑같다. 여기선 의사결정을 할 때 다음 네가지 원칙이 있다고 한다.
첫째, 당신이 줄 수 있는 것 이상을 감행하지 말라. 당신이 제공할 수 있는 시간과 에너지, 감정 등에 대해선 당신 밖에 모른다.
둘째, 당신이 갖고 있는 것 이상을 감행하지 말라. 당신의 자원이 제한돼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는 것이다.
셋째, 당신이 되돌려 받을 수 있는 것 이상을 감행하지 말라. 각 결정이 당신에게 어떤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인지 기대할 수 있을 때만 움직여라.
네째, 당신의 직관을 따르라. 자신의 결정을 기분좋게 여겨야 한다.
*목표정하기. 목표는 자신이 가고 싶은 방향이다. 이루길 원하는 결과다. 최소 1년이상의 장기간의 계획을 요구하고 장기간의 활동을 필요로 한다. 장기간의 목표는 마음속에 정해두고 잊지 않되, 목표를 달성하는데 필요한 여러개의 단기 목표는 매일의 행동을 규정하기 때문에 잘 기록하고 지켜야 한다.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첫달 동안 무엇을 할 것인지 정하라. 그리고 매주의 목표를 정하고, 그달의 첫주에 매일 해야할 일을 정하라.
*시간이용. 핵심은 모든 과목을 매일 조금씩 공부하라는 규칙이다. 매일 한두시간씩 공부시간을 정해놓아라. 가능한 여러개의 더 짧은 시간들로 나눌 수 있으면 좋다. 공부시간에 해야할 일.
첫째, 그날이나 그 주일의 수업노트를 복습한다. 각각 5~10분 씩 쓴다. 매일 복습하면 항상 준비될 수 있다.
둘째, 다음날 수업을 준비한다. 교과서등을 사전검토하고 가능하면 훑어본다.
세째, 노트, 수업, 읽기에서 뽑은 세부사항과 정의를 담은 학습카드를 만들어 시험에 대비한다.
공부습관들이기 프로그램. 우선 자기한테 맞는 공부시간 고르기. 아침일까 저녁일까. 처음엔 몇분으로 시작할까. 공부시간 1주일마다 10분씩 늘리기. (한달이면 40분, 두달이면 1시간반). 공부시간을 누적해서 월50시간 목표달성 등 개인 목표를 제시하고(어릴 수록 계량된 목표달성에 몰두하게됨) 서로 경쟁시킨다. 하루에 전과목 복습을 시키면서 과목별 스티커를 사용해서 한 과목이 끝날 때마다 플래너에 붙이게 하면 도전의식이 더 강해질 것. 3개월동안 150시간 돌파하면 <공부습관마스터>로, 1년간 6백시간 돌파하면 <공부습관 챔피언>으로.
모든 과목 골고루 공부하기, 그리고. 기본 공부시간준수의 원칙은 절대 흔들려선 안된다. <공부시간 방해요인 해결하기> -숙제하는 시간은 어떻게 해요? 가족여행이나 외식하면요? 아팠을 때는요? 노트 찾느라고 시간 다 보냈어요. 오빠나 형이 방해해요, 새로 나온 게임때문에 공부 못했어요 등등 습관들이기에 방해가 되는 요소들을 사전에 충분히 대비시켜두고, 예상치 못한 문제가 나오면 발표해서 토론을 통해 대책을 공유하도록 한다.
제6장 시간관리
시간관리를 위해 일정표를 개발하고 이용하는 법, 주간/일간 계획표를 준비하고 이용하는 법, 그리고 계획표를 체크리스트로 이용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일정표는 너무 많은 일이 몰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과외나 학원 스케줄을 감안하고 발표나 시험예정날짜를 확인한다.
다른 시간관리방법이나 관련교육은 플래너 작성요령으로 돌린다.
제7장 집중력.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곧 시관활용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마치 자동차의 연비를 높이는 것처럼 제한된 시간에 높은 성과를 거둘 수 있다. 연습을 통해 자신을 더 영리하게 만들어라.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단계는 간단한다.
적절한 공부장소를 찾아라. 외부 소음을 줄이되 너무 조용해서 시계소리같은 것이 크게 들리지 않도록 한다. 디지털 탁상시계를 앞에 놓는다. 공부를 시작한다. 잡념이 든다고 자각했을 때 바로 시계를 본다. 최초의 분산시점을 기록한다. 잠깐 쉬다가 다시 시작한다. 분산시점에 기록하고 이를 반복한다. 평균 집중시간이 나온다. 초기 30분동안엔 5분, 그후로 3분. 여기서부터 집중 강화연습을 한다. 7분에서 10분으로, 20분으로 차츰 높여간다. 집중시간 도표를 만들어서 매일 비교하고 집중연습을 하면 꾸준히 증가하게 된다.
역시 집중력을 방해하는 요인들에 대한 토론회를 통해 대책을 마련해놓는다. 퀴즈를 하면 집중력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생방송 퀴즈가 좋다>에서도 한사람당 최소 10분정도는 퀴즈의 답을 맞추기 위해 대단히 높은 집중력을 보인다. 즉 자꾸 정신이 분산될 때는 친구들에게 보낼 퀴즈 문제를 낸다든가, 시간을 정해놓고 퀴즈를 푼다든가 집중으로 돌리는 작업을 하는게 좋다.
제8장 이후로는 특별한 내용이 없이, 반복되는 경향이 있음. 이 책은 절반은 아주 좋고, 뒤 절반은 형편없는 것이 장점이자 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