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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8-09-02 14:1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는 단순한 열정을 두 번 읽었어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작품이죠. 사랑에 빠져버리면 지랄스러워 진다고 저는 저를 생각하는데, 아니 에르노는 그런 제 마음을 그대로 써준 것 같아요.

<포옹>은 오래전에 읽어서 다른 건 기억안나는데 ‘별로’라는 느낌만이 남아 있어요.

아니 에르노 좋아요 ㅜㅜ

카알벨루치 2018-09-02 17:02   좋아요 0 | URL
다락방님 소설쓰기 기대해봅니다^^ 이 페이퍼 처음 결론이랑 수정된결론이 조금 달라요! 객관적으로 쓸려고 노력했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