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스트레스.

너무 웃기다

물론 100% 동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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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 2006-04-25~2006-05-02 (현재 투표인원 :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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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10명)

2.
23%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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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빵 2006-04-25 08: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번! 2번은 못들어봤는데

얼룩말 2006-04-25 1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애들은 하이텍씨라 그러나봐요. 깜짝 놀랐다니깐요--;

비로그인 2006-04-25 1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하이텍크라고 알고 있지만
많은 애들이 하이텍씨라고 했었답니다.

비로그인 2006-04-27 0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중딩 올라가자마자 첨 구경했는데.. 당시엔 획기적인 사용감이 꽤나 인상적이었어요. 케이스는 누리딩딩한 플라스틱이었지만. 좀 힘을주면 팬이 살짝 기울어지는 센스도.

월중가인 2006-04-30 0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초딩때부터 하이텍씨 많이썼죠 ㅋㅋ 그땐 하이텍씨 수에 따라 집이 좀 사냐 못사냐가 가름되어서 엄청나게 사들고 다녔는데 생각해보면 가격대비 성능은 그다지인것 같아요 앞이 자꾸 부러져서 넘 싫어요~ 요새는 그냥 모나미 올인 ㅋㅋ

릴케 현상 2006-05-12 2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둘 다 첨 듣는데요

이매지 2006-05-13 2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이테크를 떨어뜨렸을 때 그 심장무너짐이란.
돈도 비싼게 ㅠ_ㅠ
 

투표기간 : 2006-04-25~2006-05-02 (현재 투표인원 : 2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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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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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빵 2006-04-25 08: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번! 쌀 떡볶기가 얼마나 맛있는데

비로그인 2006-04-27 0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초등학생때 분식집에서 500 원내고 먹던 어묵 세모나게 들은 그 떡볶기가 그리워요. 색깔도 낡은 고춧가루처럼 닝닝한 빨간색이었는데.

2006-04-29 02: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얼룩말 2006-04-29 1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땡큐.. 떡볶이 라고는 처음 써봐요 ㅋㅋㅋ

얼룩말 2006-04-29 1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수정이 안된다는군요 이런...

월중가인 2006-04-30 17: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떡을 먹으면 맨날 체해요.. 엄마는 내가 너무 안씹고 꿀떡꿀떡 삼켜서 그렇다고 하는데 아무리생각해도 밥을 막 뭉쳐놓은거기 때문에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 ㅎㅎ 그래서 결론은 떡뽁기에 튀김넣어먹는걸 좋아해요
 

투표기간 : 2006-04-25~2006-05-02 (현재 투표인원 : 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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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6-04-25 07: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키다리 아저씨도 좋지만 길버트가 훨씬 더 친근감이 있어요. 앤과 나란히 꿈을 추구하잖아요. 키다리 아저씨는 너무 커요. *^^*

Joule 2006-04-25 07: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성적으로는 길버트가 끌리는데요, 현실적으로는 키다리 아저씨도 쫌 끌려요. 키다리 아저씨는 돈이 많아서 이것저것 다 사주지만ㅡ심지어 말하지 않아도 눈치껏 갖고 싶은 것을 갖춰주는 세심함까지!ㅡ길버트는 동갑이라 조금 피곤할 것 같기도 하다는. 그래도 심정적으로 길버트에게 표를 줬어요. (흠. 난 아직 순수한 게야. 흐뭇.)

LAYLA 2006-04-26 07: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너무 재미있는 질문이네요 전 못고르겠어요 >.<

비로그인 2006-04-27 0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길버트에 꾸욱! 키다리아저씨 참 좋아하는 책이지만. 현실적으로... 그렇게 숨어있는 성격은 답답해서 ㅋ

카프리 2006-04-27 15: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둘 다 좋습니다.^^
 

비디오를 많이 보다보니 발달이 지체되었다는 애에 대한 얘기를

티비로 잠깐 보았다.

글쎄

과연 비디오만의 문제일까

애랑 엄마랑 집으로 올라오는 계단에서..

애 손엔 컵라면 하나가 들려 있었다.

 

나로선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

식사할 때가 된 애에게 컵라면을 먹인다는 것이.

너무 쉽게 비난해서 좀 겁나지만..

도대체 애를 어떻게 키웠을지 싸늘한 눈빛을 보내지 않을수가 없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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