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기간 : 2006-04-25~2006-05-02 (현재 투표인원 : 27명)

1.
29% (8명)

2.
70% (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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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빵 2006-04-25 08: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번! 쌀 떡볶기가 얼마나 맛있는데

비로그인 2006-04-27 0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초등학생때 분식집에서 500 원내고 먹던 어묵 세모나게 들은 그 떡볶기가 그리워요. 색깔도 낡은 고춧가루처럼 닝닝한 빨간색이었는데.

2006-04-29 02: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얼룩말 2006-04-29 1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땡큐.. 떡볶이 라고는 처음 써봐요 ㅋㅋㅋ

얼룩말 2006-04-29 1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수정이 안된다는군요 이런...

월중가인 2006-04-30 17: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떡을 먹으면 맨날 체해요.. 엄마는 내가 너무 안씹고 꿀떡꿀떡 삼켜서 그렇다고 하는데 아무리생각해도 밥을 막 뭉쳐놓은거기 때문에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 ㅎㅎ 그래서 결론은 떡뽁기에 튀김넣어먹는걸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