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펼쳐보는 세계 지도 그림책 한눈에 펼쳐보는 그림책
최선웅 글.지도, 이병용 그림 / 진선아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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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함.





 한눈에 펼쳐보는 시리즈 이번엔 세계지도이다. 이 그림책은 겉표지 안쪽에 바로 7개의 대륙과 4개의 해양이 보이는 세계 지형과 세계의 긴 강과 각 대륙의 최고봉을 표로 나타내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023년에 AU가 G20 정회원국이 되면서 현재 21개국이 구성된 G20부터 세계 전도와 아시아, 오세아니아, 유럽, 아프리카, 북아메리카와 중앙아메리카, 남아메리카로 구성되어 있다.


 나라를 이해하는데 복잡한 설명 보다 설명은 간결하고 지도는 자세하고 정밀하게 그려져 있어 아이들이 지리적 위치를 쉽게 볼 수 있고, 지도 위에 도시와 건물, 유적지, 특산물, 산과 강, 동식물 등 정보가 세밀하게 그려져 있다. 지도만 봐도 나라의 특징을 한눈에 볼 수 있다는 게 좋다. 페이지마다 지도를 보고 똑똑해지는 세계 지리 퀴즈가 있어 더 재미있게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해 알 수 있고 세계 지리 학습에 도움이 되겠다. 마지막 뒤 안표지까지 우리나라의 세계유산부터 세계 나라의 소중한 세계 유산을 보며 세계 유산 현황과 우리나라 세계 유산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세계 여러 모든 나라를 직접 여행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데 한눈에 펼쳐보는 세계 지도 그림책을 보며 직접 여행하듯 세계를 배우고 이해하는 시간이 될 수 있다. 초등 아이들 눈높이에서 그림과 글이 잘 조화롭게 설명되어 지도를 보며 각 나라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이 책은 초등 저학년뿐만 아니라 고학년이 읽어도 아주 좋은 책이다. 우리집 초등이도 이 책을 읽고 세계 여러 나라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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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독서평설(12개월 정기구독)
지학사(월간지)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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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함.




 어린이 잡지 독서 평설은 재미있고 다양한 기사가 있다는 것은 한 번이라도 독서 평설을 살펴봤다면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월마다 뉴스라면 가장 최근의 뉴스를 접할 수 있고, 기사 또한 그 달의 특별한 기사를 선택하여 다양한 글로 읽어볼 수 있는 재미가 있다. 새해가 된 2026년 1월에도 재미있고 다양한 기사들이 많다. 2026년에는 붉은 말의 해가 되어 말에 대한 기사가 먼저 특집으로 있다. 전설 속의 말의 이야기부터 세계의 말들, 말이 들어간 사자성어와 말띠의 위인들까지 이야기를 우리집 초등이도 재미있게 읽는다.


 요즘 케이팝 케이팝 하면서 전 세계가 주목하는 음악이 아닐까 싶다. 케이팝이라고 말하지만 정확히 알고 말하고 있을까? 케이팝에 대해 알아보며 팝의 역사도 알 수 있는 기사가 있어 이 기사를 읽으면 제대로 알게 된다. 누리호 4차 발사 성공한 기사, 데이터로 보는 시사, 과학 토론회, 인공 지능 리터러시 등 시사와 속담, 시, 고전, 바른말 쓰기 등의 문해력을 높여줄 기사 외에 과학, 한국사, 지리, 인물, 음식에 관한 이야기까지 아이들이 재미있어 할 기사들이 많다.


 기사들은 아이들이 읽기 쉽게 쓰여졌고 사진과 그림, 일러스트가 있어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컬러풀하다. 재미있는 기사들을 우리집 초등이에게 읽어주다 보면 나도 지식이 쑥쑥 늘어나는 느낌이다. 한 번에 많은 글을 읽기보다 독서 다이어리를 통해 스케줄링 해 보며 하루에 한두 개 기사를 읽을 수 있다. 뒷편에는 별책으로 초등 독평 더하기 플러스가 있는데 기사를 읽었다면 제대로 읽었는지 확인해 볼 수 있는 문제가 있어 개인적으로 초등 독평 더하기 플러스를 좋아한다.


 초등 독서 평설은 이렇게 다양한 주제들을 잡지 형식으로 하여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습득할 수 있다는 장점이다. 기사들은 또한 교과와 연계하여 어휘력과 이해력을 높이고 최신 사회의 흐름을 알도록 하여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고 문해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좋은 월간지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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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자마자 쉬워지는 물리학 교과서 - 돈으로 이해하는 물리학 법칙 읽자마자 교과서
이광조 지음 / 보누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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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함.




 보누스 출판사의 읽자마자 시리즈 이번엔 물리학 교과서이다. 이 책의 특징은 물리학의 개념을 '돈'으로 생각하여 물리 법칙을 돈 계산으로 간단하게 생각하도록 한다. 이 책은 다양한 접근으로 물리학 법칙의 본질에 최대한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힘쓰고 있는 이광조 선생님의 읽자마자 쉬워지는 물리학 교과서이다. 6장으로 알고 보면 뻔한 물리학, 거래의 법칙, 돈으로 이해하는 물리학 법칙들, 돈으로 이해하는 고차원 물리학 법칙들, 전자기학 이해하기, 현대 물리학이 다루는 것들로 구성되어 있다.


 첫 장부터 물리량을 돈으로 이해하도록 하는데 물리량 간 논리적 수적 관계는 일상의 돈 계산에서 금액권과 개수로 금액이 결정되는 것이 논리적으로 똑같아서 돈 계산을 할 수 있다면 물리학 법칙 적용해서 푸는 것도 똑같음을 설명한다. 운동량과 충격량, 운동량 보존 법칙, 등가속도 운동 물체의 속도 등 기호 또한 돈으로 바꿔 설명하여 화폐 크기, 지불 횟수 등의 차이를 간단하게 설명이 된다. 전기 기학 또한 전력 손실을 은행에서 돈 찾는 과정으로 설명하여 전압을 출금하는 화폐 단위, 전류를 지폐 개수로 하여 은행 환전 과정으로 이해하니 이렇게 설명이 되나 하면서 재미있기도 하다.


 과학 분야는 그림을 보며 잘 이해해야 하는데 이 책은 내용이 잘 이해되도록 그림이 충분하고 장(章)이 끝나면 문제를 풀어볼 수 있도록 연습문제도 수록되어 물리를 배우는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책이다. 물리를 공식만 외워 접근했다면 돈과 거래로 물리학의 핵심 원리를 파악하도록 하는 이 책으로 물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물리를 공부하는 청소년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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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 어원 영단어 도감 입문 - 그림으로 하나하나 알기쉽게
시미즈 겐지 지음, 아케타라 시로메 그림 / 더북에듀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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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함.




 우리집 초등이는 영어를 학습하지 않고 사교육 없이 영어 영상으로 보고 듣고, 책도 듣고 읽으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게 되어 단어를 따로 외우거나 문법을 공부한 적이 없이 우리말을 하듯 영어를 하고 있다. 하지만 중고등학교 가면 시험을 봐야 하기 때문에 영어 단어도 외워야 하고 문법도 공부해야 할 것이다. 올해 초등학교 마지막 학년을 두고 중학교 학습 준비도 해야 하는데 영어 단어도 좀 더 알아야 하지 않나 생각하고 있던 중 어원으로 단어가 탄생한 이야기와 의미의 흐름을 알고 단어를 익히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중학 어원 영단어 도감 책을 선택했다.


 이 책은 3부로 익숙한 외래어로 접미사로 배우는 기초 영단어, 13개의 접두사로 배우는 기초 영단어, 42개의 어근으로 늘리는 영단어 350으로 구성하고 있는데 시작 전에 3단계 구성으로 어휘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어원 학습법을 바탕으로 한 영단어 암기법이 있는데 학습하기 전에 이 부분을 먼저 읽어 접두사, 어근 접미사의 구조를 알면 좋겠다.


 단어를 의미 없이 무조건 외우는 것보다 접두사, 어근, 접미사의 구조를 함께 이해해서 알도록 하여 어원의 의미 흐름을 그림과 함께 제시해 직관적으로 이해하여 더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한다. 이 책을 읽다 보니 학창 시절에 영어 선생님께서 가끔 접두사가 어떤 뜻을 가지고 있는지 말씀해 주시던 생각이 나기도 했다. 명사, 형용사, 동사를 만드는 접미사를 알고 com-, dis-, pro-, un- 등 13개의 접두사와 어근으로 늘리는 영어 단어를 알고 있다면 중학교에서 배우는 영단어는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1부가 끝날 때마다 학습한 것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연습문제가 있어 확인해 볼 수 있겠다. 이 책은 표제어와 예문을 음원으로 들어볼 수 있는데 QR 코드를 통하여 웹에서 바로 다운로드 또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단어 색인도 포함하고 있는데 굵은 글씨와 얇은 글씨로 구분하여 표제어와 관련 어구를 구분하니 단어를 보며 상기해 보고 찾아볼 수 있다.


 기초 영어 학습에 유용한 영단어 650개는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단어들이라 이 책으로 어원 학습법을 통해 고급 어휘로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니 어원을 통해 의미를 쉽게 이해하고, 그림을 통한 연상 기억법으로 영단어를 재미있게 학습하고 싶다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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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자가 들려주는 화학 이야기 - 16개의 결정적 장면으로 읽는 500년 화학사
후지시마 아키라 외 지음, 정한뉘 옮김 / 동아엠앤비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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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함.




 우리집 초등이를 위해 책을 알게 된 이후 나도 어렸을 때 이렇게 책을 읽었더라면 학창 시절 학습에 좀 변화가 있었을까 생각하곤 한다. 화학이라는 분야도 내게는 썩 쉽지 않은 분야였다. 그래서인지 우리집 초등이만큼은 책을 많이 읽고 어떤 분야든지 어렵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어 이번에도 화학에 관련된 책 <화학자가 들려주는 화학 이야기>를 선택했다.


 이 책은 도쿄대 공학부 교수를 거쳐 명예 교수가 된 후 됴코 이과대학 학장, 영예 교수가 되고 광촉매 반응을 세계 최초로 발견해 화학계에서 혼다-후지시마 효과로 이름이 알려진 후지시마 아키라 교수가 쓴 책으로 화학의 기초를 시작으로 주기율, 전기화학, 열역학, 방사선화학, 광화학, 고분자화학, 유기화학, 양자화학 등 1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章)의 주마다 세 명의 화학자로 구성되어 있다. 화학의 기초에는 보일, 돌턴, 아보가드로가 자연 현상을 수치화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주기율에는 멘델레예프, 데이비, 램지가 원소는 어떤 모습으로 존재하고, 어떤 성질을 지니고 있고, 어떻게 이용되는지에 대해 이야기가 있다. 나는 과학도 대체적으로 다 외우는데 급급했었지만 이 책을 읽어보니 외우도록 하기보다 화학자가 연구하던 왕성한 시기를 설명하며 그 원리가 왜 그렇게 나오게 되었는지 학창 시절에 들어봤던 개념들이 등장해 이 책을 잘 읽으면 교과의 개념도 알게 될 것 같다. 과학은 그림으로 보면 이해가 빠른데 이 책은 그림으로 충분히 설명하고, 특히 화학자마다 뒷이야기 편이 있는데 이 뒷이야기 읽는 재미가 있다. 읽다 보면 중간중간 '역사에 한 획을 그은 과학자의 명언'이 12개가 있어 중간중간 명언을 읽으며 삶의 동기부여,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화학을 처음 접하는 학생이나 교과 개념을 다시 한번 잡고 싶은 중고생이 읽으면 제일 좋을 책이다. 하지만 이 책은 16개의 주제로 60명의 화학자 이야기와 함께 화학의 역사를 알아가가도록 하는 책이라 일반 성인들이 읽으면 고급 지식을 쌓게 해 줄 것 같아 어른이 읽어도 좋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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