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백년 뇌 운동 : 내가 갖고 싶던 것들 이은아 박사의 치매 예방 활동북 4
이은아 지음, 김현경 그림 / 이덴슬리벨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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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함. 






 나이가 들어가면서 누구나 치매에 걸릴 수 있다. 치매는 후천적으로 나타나 뇌의 국부적인 결손으로 국부적인 증상이 아닌 전반적인 정신증상으로 언어와 실행, 추상 능력, 기억, 판단력의 지적 능력의 전반적인 기능장애를 나타내는 의식의 장애가 없는 임상 증후군이다. 알츠하이머가 가장 흔한 원인으로 전체 치매의 50~60%를 차지한다고 한다.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너무 이른 때도 너무 늦은 때도 없다고 하니 치매에 걸리지 않도록 미리 뇌를 자극하고 활발하게 뇌세포 운동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뇌운동을 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백년 뇌운동> 워크북으로 활동을 해보면 어떨까?


 대한민국 100대 명의이고 대한 신경과 의사회 회장을 하고 현재 대한 노인의학회 이사장인 이은아 박사님이 쓴 <재미있는 백 년 뇌 운동>은 가장 효과적인 두뇌 자극이 될 수 있도록 이 책 한 권에서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활동과 즐거웠던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활동의 내용들이 담겨있다. 사탕과 젤리, 구슬, 통닭, 아이스케키, 구두, 자동차 장난감, 자전거, 무선 조정 비행기, 책가방, 텔레비전, 사진기(카메라), 선글라스 12가지의 그림으로 아름다운 추억을 떠올리며 색을 칠하고 글을 짓고, 시를 암송하고, 노래하고, 두뇌 체조를 하는 뇌세포를 자극하는 방법들을 알 수 있다.


 사인펜으로 색을 칠하더라도 뒷면이 비치치 않는 두꺼운 종이로 되어 있고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그림도 크고 글씨가 커서 노안이 있는 사람도 잘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즐거웠던 일을 기억해서 글로 쓰는 것은 기억 회로가 즐겁게 자극되어 뇌의 변연계와 편도체 부위가 활성화되고 세로토닌, 에피네프린, 아세틸콜린 같은 신경전달물질이 분비되어 뇌세포가 건강하도록 한다니 이 책에 나온 대로 기억하며 손으로 쓰는 활동은 중요한 것 같다. 또 그림의 상하좌우 인지, 색깔을 파악하여 칠하는 행동들은 뇌의 두정엽을, 추억을 떠올리고 가족과 함께 이야기 나누는 것은 뇌의 측두엽, 손으로 직접 색을 칠하고 결정하는 것은 전두엽, 그림을 보고 인지하는 것은 후두엽이 작용하니 그림과 연관되어 단어를 사용하여 글을 쓰고 칠하는 활동이 뇌를 운동시키기에 좋은 활동이라고 생각한다.


 평소에 깜빡깜빡하거나 치매 가족력이 있어 예방하고 싶은 사람, 치매 초기에 효과적인 치료를 원하거나 치매 가족과 함께할 활동북이 필요한 사람, 재미있는 두뇌 운동을 통해 뇌를 건강하게 만들고 싶다면 이은아 박사의 <재미있는 백년 뇌 운동> 치매 예방 활동북으로 활동 해 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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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가장 좋은 날 - 〈푸른 동시놀이터〉 2026 올해의 동시 푸른 동시놀이터 107
강모경 외 지음 / 푸른책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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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함.






 우리집 초등이 어릴 적부터 책을 꾸준히 읽어주면서 초등 6학년까지 읽어주겠다고 나름 생각했지만 학년이 오르면서 책이 두꺼워지니 스스로 읽고 어릴 때처럼 매일 읽어준다는 게 쉽지가 않게 되었다. 어느 순간부터는 읽어주기를 그만두게 되니 아쉬웠을까, 신문의 한 기사를 읽어주기도 하고, 사자성어를 읽어주기도 하다가 어느 날부터 시를 한 편씩 읽어주기 시작했다. 시는 짧으니까 잠들기 전 시를 한 편씩 읽어주면서 사색하며 얘기 나누기도 좋다.


 이런 시를 들려주면 우리집 귀요미에게는 감정의 언어를 확장하고, 마음을 정리하면서 표현력과 상상력을 키우면서 시 속의 내용에 따라 기쁨, 슬픔, 외로움 등 시를 통해 공감하며 해소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시는 읽거나 쓰는 것은 감정 표현과 마음이 차분해지고 자기 이해를 도와 스트레스가 줄어 불안을 완화하여 정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그래서 이번에 출간된 <오늘은 가장 좋은 날> 책 속의 시들을 우리집 초등이에게 읽어주고 싶었다.


 이 책은 5부로 1부에서 3부에 실린 시들을 한 해 동안 각 시인들이 쓴 작품 중에서 최고의 작품이고, 4부와 5부에 실린 시들읃 '푸른 동시 놀이터' 신인 추천작 공모에 선정된 시들이니 좋은 시들이 이 책 한 권 속에 있는 것이다. 동시 필사 노트로 읽었던 김용삼 시인의 시도 엿보며 이 책의 좋은 점은 기성 시인들과 신인 시인들의 시가 모여있어 시를 읽는 기쁨이 더 크게 느껴진다. 이현정 시인의 깍두기와 감자, 최 봄의 엄마는 거짓말쟁이, 김용삼 시인의 가족사진 등 아이들에게도 재미있게 느껴지는 제목들이라 우리집 초등이는 호기심을 가지고 시를 읽어준다면 귀를 쫑긋 세우고 들을 것 같다.


 시를 읽으면서 내면 건강이 풍요로워지고 멋진 인생이 되도록 아름다운 시를 읽으면서 감정과 경험을 더 풍부하게 표현하고,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는 공감 능력도 향상되도록 우리집 초등이에게 시 읽어주기를 계속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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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만 VOCA summit 2000 - 개정판
유원석(유백) 지음 / 메리포핀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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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읽고 개인적인 생각을 작성함.






 영어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있어 기본은 단어를 많이 알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우리집 초등이는 지금 당장 시험 볼 수험생은 아니지만 앞으로는 단어를 공부해야 하기에 수능 기본부터 심화까지 알아야 할 단어가 수록되어 있는 영일만 VOCA SUMMIT (보카 써밋) 2000 교재를 활용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일만 VOCA SUMMIT(보카 써밋) 2000은 DAY 1일부터 50일까지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영어 단어는 여러 뜻을 가지고 있어 영어 단어의 정확한 뜻을 제시하고 영어 단어의 뜻마다 1 대 1로 세심하게 적용되는 예문을 보여줌으로써 영어로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 영일만 보카 써밋 2000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생각한다. 영어 단어만 알도록 하는 게 아닌 어원을 기반으로 하여 단어 간의 의미를 연결하여 효율적으로 암기할 수 있도록 한다. 그래서 이 단어는 맥락 속에서 단어를 익히게 되어 더 오래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 예문의 문장은 생활문장보다 명언이나 문학 작품 속에서나 볼 만한 문장들로 되어 있어 나에게는 좀 어려운 부분도 없잖아 있지만 앞으로 공부할 우리집 초등이에게는 도움이 될 것 같다.


 이렇게 단어만 외우는 것보다 어원과 연결하여 예문과 문맥 이해하여 데이 별로 누적 학습을 하면 많은 단어를 알게 될 것이다. 1일마다 학습을 하면 REVIEW TEST(리뷰 테스트)를 통해 외운 단어를 잘 기억하고 있는지, 단어의 쓰임이나 문맥 속에서 잘 이해하고 있는지 테스트해 볼 수 있다. 또 Special Selection(스페셜 셀렉션) 코너에서 시험에 자주 나오는 어휘들을 추가적으로 정리해 주어 어휘 확장하는 데 도움이 된다. 영일만 보카 써밋 2000은 본책 외에 미니북이 따로 있어 본책으로 학습하고 미니북은 소지하고 다니면서 복습할 수 있다. 미니북에는 본책에서 학습한 그대로 본래 단어 외에 모든 관련어가 모두 수록되어 있다. 영일만 보카 써밋 2000은 누적 판매 부수가 38만 부라니 많은 독자들이 선택하여 봤던 만큼 5000개의 단어가 수록되어 있으니 수험생들에게는 이 책 한 권이면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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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이동 한국 지리 - 수상한 AI 로봇 알로 지형 편 지식 올리고 6
서민 지음, 한호진 그림 / 올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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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함.






 <순간 이동 한국 지리> 책은 우리나라 지형에 대해 개념적으로 접근하기보다 이젠 어색하지 않은 AI 시대에 돌봄 로봇 '알로'와 함께 우리나라 지형에 대해 탐험하는 동화로 구성된 책이다. 총 8장의 이야기로 된 이 책은 이야기의 주인공 '마루'의 연구원인 아빠가 돌봄 로봇을 데리고 왔는데 다른 로봇과 달리 부모의 역할을 하는 로봇으로 마루의 바쁜 엄마 아빠를 대신한다. 그래서 잔소리까지 듣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특별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 로봇 알로는 마루를 데리고 지형 탐험을 한다.


 창작 동화 이야기처럼 아이들이 좋아할 그림과 캐릭터로 글을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다. 글씨 크기도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아 평소 글책을 잘 읽어온 친구들이라면 이 책도 충분히 잘 읽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로봇 알로가 마루를 처음으로 데리고 간 곳은 강원특별자치도 대관령이다. 고위평탄면을 뛰어다니며 여행이 끝난 후에는 '이야기 속 지리 돋보기'를 통해 우리나라 산에 대해서 설명하며 고위평탄면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여 우리나라 지형의 특징에 대해 알게 된다. 이런 식으로 또 임진왜란의 첫 승리였던 옥포해전에서 리아스식 해안에 대해 배우며 단순히 자연환경이 아닌 역사적인 사실에도 영향이 되었다는 걸 알게 되고, 또 스페인의 리아스 해안, 노르웨이의 피오르 해안까지 세계 지형으로까지 연장하여 배우게 되니 초등 교과와 연계되어 있지만 중학교에서 배우는 세계지리와도 연계가 된다.


 지리는 외워야 할 게 많은 암기 과목이지만 시험을 위해 무작정 외우는 암기는 순간에는 기억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당연히 잊어버리게 되고, 이유를 모른 채 외우기만 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이런 의미에서 <순간 이동 한국 지리>는 지형, 기후, 지역에 대해 무조건 암기가 아닌 동화 이야기를 통해 우리나라 대표적 장소로 여행하듯 그 공간을 자연스럽게 지형의 특징이나 기후에 대해 설명을 한다. 특히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인 세계의 장소까지 알게 하여 지형이 우리 인간 생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관계에 대해 잘 알려주어 우리집 초등이는 이미 5학년에서 우리나라 지리에 대해 배웠지만 그래도 이 책을 잘 읽고 세계 지리로 확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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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독서평설(12개월 정기구독)
지학사(월간지)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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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함.




 3월, 드디어 새 학기가 시작되었고 우리집 초등이도 이제 초등 마지막 학년인 6학년이 되었다. 새 교실과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할 걸 기대로 가득했는지 소풍이라도 가는 것처럼 새벽에도 잠을 잘 못 잤다. 새 학기를 어떻게 잘 보낼 수 있는지 초등 독서 평설에서도 '두근두근 새 학기'를 특집으로 마련하여 새 학기를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새 학기 고민 상담 톡과 친구 관계 등 새 학기 솔루션이 마련되어 있다.


 초등 독서 평설은 초등 교과와 연계되어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생각한다. 국어, 사회, 과학 교과와 연관된 기사는 학년별 단원까지 자세하게 쓰여있기 때문에 교과와 관련된 기사를 읽으면 학교 수업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초등 독서 평설은 교과뿐만 아니라 경제, 시사, 토론, 상식도 다루고 있어 사회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이슈를 알며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도 이해할 수 있고 경제, 사회, 문화, 이슈를 연결해 판단력과 문제 해결 능력도 키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초등 독서 평설은 이렇게 다양한 기사의 글을 접하면서 독서에 흥미를 느끼도록 한다. 시간이 있을 때마다 기사 한 편씩 읽는다면 책 읽는 습관을 기를 수 있고, 독해력이 향상되면서 문해력 또한 상승시킬 수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초등 독서 평설을 좋아하는 건 초등독평이 별책으로 있어 읽은 기사를 점검해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읽은 내용을 확인하고 복습까지도 할 수 있는 초등 독평,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


 초등 독서 평설은 단순히 읽을거리만 제공하는 게 아니라 매 달마다 다양한 주제를 구성하여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구성하는 것은 물론이고 초등생들이 알아야 할 지식들을 다양한 기사로 접근하여 배경지식을 넓힐 수 있어 좋다. 또 교양은 물론 문해력을 높이기에 초등생에게 적합하고 이로운 잡지라 특히 초등 고학년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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