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일만 VOCA summit 2000 - 개정판
유원석(유백) 지음 / 메리포핀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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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읽고 개인적인 생각을 작성함.






 영어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있어 기본은 단어를 많이 알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우리집 초등이는 지금 당장 시험 볼 수험생은 아니지만 앞으로는 단어를 공부해야 하기에 수능 기본부터 심화까지 알아야 할 단어가 수록되어 있는 영일만 VOCA SUMMIT (보카 써밋) 2000 교재를 활용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일만 VOCA SUMMIT(보카 써밋) 2000은 DAY 1일부터 50일까지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영어 단어는 여러 뜻을 가지고 있어 영어 단어의 정확한 뜻을 제시하고 영어 단어의 뜻마다 1 대 1로 세심하게 적용되는 예문을 보여줌으로써 영어로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 영일만 보카 써밋 2000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생각한다. 영어 단어만 알도록 하는 게 아닌 어원을 기반으로 하여 단어 간의 의미를 연결하여 효율적으로 암기할 수 있도록 한다. 그래서 이 단어는 맥락 속에서 단어를 익히게 되어 더 오래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 예문의 문장은 생활문장보다 명언이나 문학 작품 속에서나 볼 만한 문장들로 되어 있어 나에게는 좀 어려운 부분도 없잖아 있지만 앞으로 공부할 우리집 초등이에게는 도움이 될 것 같다.


 이렇게 단어만 외우는 것보다 어원과 연결하여 예문과 문맥 이해하여 데이 별로 누적 학습을 하면 많은 단어를 알게 될 것이다. 1일마다 학습을 하면 REVIEW TEST(리뷰 테스트)를 통해 외운 단어를 잘 기억하고 있는지, 단어의 쓰임이나 문맥 속에서 잘 이해하고 있는지 테스트해 볼 수 있다. 또 Special Selection(스페셜 셀렉션) 코너에서 시험에 자주 나오는 어휘들을 추가적으로 정리해 주어 어휘 확장하는 데 도움이 된다. 영일만 보카 써밋 2000은 본책 외에 미니북이 따로 있어 본책으로 학습하고 미니북은 소지하고 다니면서 복습할 수 있다. 미니북에는 본책에서 학습한 그대로 본래 단어 외에 모든 관련어가 모두 수록되어 있다. 영일만 보카 써밋 2000은 누적 판매 부수가 38만 부라니 많은 독자들이 선택하여 봤던 만큼 5000개의 단어가 수록되어 있으니 수험생들에게는 이 책 한 권이면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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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이동 한국 지리 - 수상한 AI 로봇 알로 지형 편 지식 올리고 6
서민 지음, 한호진 그림 / 올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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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함.






 <순간 이동 한국 지리> 책은 우리나라 지형에 대해 개념적으로 접근하기보다 이젠 어색하지 않은 AI 시대에 돌봄 로봇 '알로'와 함께 우리나라 지형에 대해 탐험하는 동화로 구성된 책이다. 총 8장의 이야기로 된 이 책은 이야기의 주인공 '마루'의 연구원인 아빠가 돌봄 로봇을 데리고 왔는데 다른 로봇과 달리 부모의 역할을 하는 로봇으로 마루의 바쁜 엄마 아빠를 대신한다. 그래서 잔소리까지 듣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특별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 로봇 알로는 마루를 데리고 지형 탐험을 한다.


 창작 동화 이야기처럼 아이들이 좋아할 그림과 캐릭터로 글을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다. 글씨 크기도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아 평소 글책을 잘 읽어온 친구들이라면 이 책도 충분히 잘 읽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로봇 알로가 마루를 처음으로 데리고 간 곳은 강원특별자치도 대관령이다. 고위평탄면을 뛰어다니며 여행이 끝난 후에는 '이야기 속 지리 돋보기'를 통해 우리나라 산에 대해서 설명하며 고위평탄면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여 우리나라 지형의 특징에 대해 알게 된다. 이런 식으로 또 임진왜란의 첫 승리였던 옥포해전에서 리아스식 해안에 대해 배우며 단순히 자연환경이 아닌 역사적인 사실에도 영향이 되었다는 걸 알게 되고, 또 스페인의 리아스 해안, 노르웨이의 피오르 해안까지 세계 지형으로까지 연장하여 배우게 되니 초등 교과와 연계되어 있지만 중학교에서 배우는 세계지리와도 연계가 된다.


 지리는 외워야 할 게 많은 암기 과목이지만 시험을 위해 무작정 외우는 암기는 순간에는 기억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당연히 잊어버리게 되고, 이유를 모른 채 외우기만 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이런 의미에서 <순간 이동 한국 지리>는 지형, 기후, 지역에 대해 무조건 암기가 아닌 동화 이야기를 통해 우리나라 대표적 장소로 여행하듯 그 공간을 자연스럽게 지형의 특징이나 기후에 대해 설명을 한다. 특히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인 세계의 장소까지 알게 하여 지형이 우리 인간 생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관계에 대해 잘 알려주어 우리집 초등이는 이미 5학년에서 우리나라 지리에 대해 배웠지만 그래도 이 책을 잘 읽고 세계 지리로 확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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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독서평설(12개월 정기구독)
지학사(월간지)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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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함.




 3월, 드디어 새 학기가 시작되었고 우리집 초등이도 이제 초등 마지막 학년인 6학년이 되었다. 새 교실과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할 걸 기대로 가득했는지 소풍이라도 가는 것처럼 새벽에도 잠을 잘 못 잤다. 새 학기를 어떻게 잘 보낼 수 있는지 초등 독서 평설에서도 '두근두근 새 학기'를 특집으로 마련하여 새 학기를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새 학기 고민 상담 톡과 친구 관계 등 새 학기 솔루션이 마련되어 있다.


 초등 독서 평설은 초등 교과와 연계되어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생각한다. 국어, 사회, 과학 교과와 연관된 기사는 학년별 단원까지 자세하게 쓰여있기 때문에 교과와 관련된 기사를 읽으면 학교 수업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초등 독서 평설은 교과뿐만 아니라 경제, 시사, 토론, 상식도 다루고 있어 사회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이슈를 알며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도 이해할 수 있고 경제, 사회, 문화, 이슈를 연결해 판단력과 문제 해결 능력도 키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초등 독서 평설은 이렇게 다양한 기사의 글을 접하면서 독서에 흥미를 느끼도록 한다. 시간이 있을 때마다 기사 한 편씩 읽는다면 책 읽는 습관을 기를 수 있고, 독해력이 향상되면서 문해력 또한 상승시킬 수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초등 독서 평설을 좋아하는 건 초등독평이 별책으로 있어 읽은 기사를 점검해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읽은 내용을 확인하고 복습까지도 할 수 있는 초등 독평,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


 초등 독서 평설은 단순히 읽을거리만 제공하는 게 아니라 매 달마다 다양한 주제를 구성하여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구성하는 것은 물론이고 초등생들이 알아야 할 지식들을 다양한 기사로 접근하여 배경지식을 넓힐 수 있어 좋다. 또 교양은 물론 문해력을 높이기에 초등생에게 적합하고 이로운 잡지라 특히 초등 고학년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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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면서 행복해지는 인생 글쓰기 - 치매예방×기억·인지강화 워크북
보누스 편집부 지음 / 보누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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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함.





 <쓰면서 행복해지는 인생 글쓰기>는 세월 속에 묻어두었던 이야기를 꺼내어 기록하도록 구성되어 있어 친정아버지께 선물하고 싶은 책이다. 곧 팔순이 되는데 그동안 살아온 날들을 추억하며 기록하기에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쓰는 날짜와 날씨, 기분까지 기록하고, 추억할 수 있는 분위기의 글을 읽으며 과거로 돌아가 질문에 답하며 과거의 순간들을 떠올리며 적을 수 있다. 나의 친정아버지도 어린 시절이 있었고, 단짝 친구, 어릴 적 동네 풍경 등 생각만 해도 그리운 장면들이 있을 텐데 그 시간들을 기억하고 기록하며 위로가 될 수도 있겠다. 이렇게 기억을 되새기며 기록하는 것은 뇌를 깨우는 활동으로 전두엽이 활발하게 자극되어 인지 기능 저하뿐 아니라 치매예방에도 도움이 될 수 있겠다. 또한 자신의 삶을 회고하는 활동은 우울감을 막아주고 자기 긍정감을 키우는 활동으로 마음의 면역력을 높여줄 수도 있다고 하니 친정아버지께서 이 책으로 한 장 한 장 기록을 하면 좋겠다.


 이 책은 단지 기록만 하는 게 아니라 시를 한 편 읽고 써 볼 수 있는 코너, 우리말을 소리 내어 읽어보기, 좋아하는 노래를 따라 써 보기, 좋은 글귀, 편지쓰, 단어 연상 놀이, 끝말잇기 등 다양한 활동이 있는데 좋아하는 노래를 흥얼거리며 쓰다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좋은 글귀를 쓰다 보면 마음이 차분해질 테고 이러한 활동은 기억력 감퇴를 막고, 인지 강화 활동으로 뇌세포를 기분 좋게 해 줄 수 있을 것 같다.


 <쓰면서 행복해지는 인생 글쓰기> 책은 사이즈가 커서 부모님께서 글을 쓰시기에도 큰 글씨로 넉넉하게 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맘에 든다. 친정아버지가 세상에 남기고 싶은 본인만의 인생 이야기를 글로 풀어내어 회고록이 될 수 있도록 팔순 생신에 선물로 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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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터 설계하는 최상위 합격 로드맵 - All 1등급 초정밀 입시 가이드
박동호.최지석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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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부터 설계하는 최상위 합격 로드맵>은 의대 입시 유튜브 채널인 <의대생 tv> 대표로서 유튜버이자 스타트업 대표, 피부과 원장이자 작가로 다양한 활동을 하는 젊은 의사 박동호 님의 학창 시절 공부법과 <의대생 tv>의 크리에이터이면서 입시 컨설턴트, 유튜버로 활동하는 최지석 님의 공부법, 학습 전략과 동기 설계 해법이 담긴 책이다.


 입시는 학부모의 역할이 80%라고 말하는 박동호 님의 초등학교 시절에 어떻게 공부하고 부모님이 어떻게 했는지 공부 전략과 부모의 역할을 이야기로 시작한다. 초중고 12년 단계별 학습 포인트에서는 본인의 경험담을 중심으로 초등 시절, 중학교, 고등학교 시기를 구분하여 각 시기별로 집중하고, 전략을 취할 수 있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고 부모는 사춘기 아이의 정서적 유대까지 놓치지 않도록 핵심 포인트를 짚어준다.


 특히 3장과 4장에서 중등과 고등에서의 공부법이 담겨 있어 우리집 초등이가 중학교에 진학하게 되면 국영수 공부법, 수행평가, 오답노트 활용법 등 도움받을 수 있는 부분들이 있어 관심 있게 읽을 수 있었다. 고등에서는 공부량보다 시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와 체력 관리, 멘탈 관리법까지 알며 전교 1등 맘이 알려주는 학생부 준비 방법도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고등학교 가면 관리를 잘 해야 할 학생부 종합 전형에 대해서 한 챕터로 정리하고 있는데 마지막 생활기록부 기재요령을 저자가 직접 7단계를 고안하여 개발해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실질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중학생이 되어 늦게 습관 잡는 것보다 뇌의 구조가 10세 이전에 완성된다니 초등 시절부터 고등까지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12년 로드맵을 짤 수 있도록 단계별로 제시하니 초등 자녀를 두고 있는 부모들이 읽어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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