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 나도 뭐라고 쓴지 잘 모르는 한쪽짜리 독서감상문★ 요즘에 짤막한 메모도 잘 안 쓰는데 그래도 마음 속에 할 말은 조금 남았나보다. 책은, 지대넓얕 현실 너머편. 현실편을 워낙 재밌게 읽어 뒤이어 폈지만 실망 실망 대실망. 이유는 사진에 있지만 잘 안보이지롱. 천재는 악필이에요. 하지만 악필이 천재는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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