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100일만 미쳐라 -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하석태 지음 / 21세기북스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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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가 있어 앞으로 가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엄청 크다. 길을 걷고 있지만 걷는 힘이 다르기 때문이다. 어디를 바라보고 갈 것인가.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없이 살다 어느 날 갑자기 원치 않는 순간과 마주한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 암담하고 참담한 기분이 들 것 같다. 그러기 전에 준비해야 할 것들, 챙겨야 할 것들이 있다면 무엇일 될까.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지 않고 비관하지 않으며 오히려 불편함을 자신의 기회로 보고 그것으로 성공의 발판을 만들어낸 사람이 있다면 지금 내가, 우리가 하고 있는 것들은 아무것도 아니다. 그보다 더 나은 상황이 아닐까. 저자의 빛나는 도전과 성공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이다. 


그가 경험한 삶의 장면들을 그려보며 목표를 갖고 하나의 일에 대해 100일만 미쳐보자. 무엇을 시작할까 고민했다면 바로 시작하는 것이다. 


성공에는 임계점이 있다. 그 전까지가 힘든 법이다. 지금이 99도라고 생각하고 1도만 더 뜨겁게 살아라. 그 열정과 에너지로 성공의 임계점을 돌파하라. 성공은 뜨겁게 사는 사람의 몫이다.


매 페이지 페이지마다 그가 전해주고 싶은 메시지로 오늘 삶의 의지를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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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너 - 백지연 포토에세이
백지연 지음, Kenny I. K 사진 / 알마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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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짧은 글이 잘 어울려 길을 잃고 있을 때 길을 다시 잡고 가도록 해주는 명상집. 분주하고 빽빽한 일상 속에서 커피 한 잔은 여유를 준다. 힘없고 헤매일 때 나는 결코 나 혼자 사는 것이 아님을 붙잡아 준다. 그건 우리. 먼 길을 가려 할 때 준비해야 할 것들, 나의 삶 속에서 무엇이 필요한 것인지 요구한다. 무작정 떠날 것이 아니라, 좀 더 깊이 멀리 나를 내다볼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아주 충분하게. 오십보백보의 길이다. 그렇지만 그 가치는 어떤 태도로 삶을 대하는 가에 따라서 달라진다. 지혜로운 삶, 자유로운 인생을 추구하지만 정작 매인 삶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인생, 인생탈출을 꿈꿔라. 멋진 인생 한 번이다. 오늘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들은 결국 개인의 사고에서 비롯된다. 각자 각자 제대로 된 사고를 할 수만 있다면.


다른 사람과 상황에 대해 쉽게 판단하는 것,

함부로 예단하는 것, 

이것만 삼가더라도

수많은 갈등이 사라질 것입니다.


203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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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코르뷔지에의 사유
르 코르뷔지에 지음, 정진국 옮김 / 열화당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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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 시대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건축가. 르 코르뷔지에의 글이다. 인간 본질을 생각하게 하고 그것을 잊지 말아야 인간이라는 생각을 더욱 강하게 불러 온다. 건축의 즐거움을 아는 건축가. 시대정신을 들여다볼 수 잇는 글이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생각하고 관찰하고 그리고 실행해야 한다. 도시 계획은 그렇다면 어떻게 진행되어야 하는걸까. 사소한 이기심과 자질구레한 일에 매달리지 말라고 강조했던 르 코르뷔지에. 그의 건축은 충실성에 있다. "작업은 천천히, 천천히, 매우 천천히 점진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오늘의 건축은 어떤가. 기계문명이 발달했다고는 하지만 과거는 사라지고 오직 현재만 있을 뿐이다. 인간을 재발견해야 한다는 그의 말을 되새기며 좀 더 그의 건축과 글 앞으로 다가가고 싶은 생각이 든다.



나라는 존재의 이유는 놀이를 놀이답게 하는 것, 즉 하나의 순수한 질서를 따르는 것에 있다. 그런데 놀이에 참여하려면 응시하고 관찰하고 발견하는 과정을 거쳐 감각(sensations)과 지각(perceptions)과 생각(idees)이 길러져야 한다. 

 

21페이지, 르 코르뷔지에의 사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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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인 태고의 지혜
이원두 / 동문선 / 199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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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해가 쉽지는 않지만 읽어야 할 책.


존 버거의 '킹'에 나오는 작가 이름과 책을 따라 온 책. 인간의 능력은 어디에서 오는 건가. 생각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무엇인지. 우리는 제대로 알고 살아가는가. 알아야 할 것들은 정작 놓고 사는 것 같다. 



(그러므로) 나는 여기서 이렇게 말하고 싶다. , 진리를 성찰하기 위해서는 사물에 대한 정념을 버리는 것이 선입견을 버리는 것보다 안전하다고. 왜냐하면 실제에 있어서도 정념이 존속되고 있는 한 선입견을 버리는 것은 결코 불가능하지만, 정념이 사라지면 우리가 씌운 사물의 가면이 벗겨져 사물 자체가 모습을 드러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82페이지이탈리아인 테고의 지혜(잠바티스타 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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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 벌레 이야기
이청준 지음, 최규석 그림 / 열림원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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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하겠다고 마음을 굳히고 갔는데 뻔뻔하게도 먼저 나를 용서하겠다니, 이게 무슨 상황인 건가. 어찌 그럴 수 있나. 벌을 받아도 시원찮은 놈이 먼저 용서를 했다니 말이다. 


영화로 나왔던 것을 다시 한 번 책을 통해 짚어봤다. 미움과 사람, 화해와 용서는 결국 한 몸뚱어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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