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서비스를 하면서 첫 제휴를 맺고자 햇으나 아쉽게도 수수료 때문에 제대로 연결되지 못했던 알라딘. 그 후 이렇게 리뷰를 쓰고 한 것이 몇 년인가. 저 앞에 한 번은 줄을 서보고 싶은데....오늘 14/20이다. 더 읽고 더 쓰고, 더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