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같이의 가치를 짓다 - 청년 스타트업 우주 WOOZOO의 한국형 셰어하우스 창업 이야기
셰어하우스 우주 WOOZOO 외 지음 / 유유 / 2014년 8월
평점 :
누구나 같은 길을 걸으려 할 때 남과 다른 길을 걷는다는 것은 모험이다. 이미 놓아진 길은 쉽지만 먹을 것이 없다. 새로 놓아야 할 길은 힘은 들지만 처음 가는 길이라 길이 열리면 많은 것들을 더 먹을 수 있다. 이익을 가져갈 수 있는 것이 더 많다. 수많은 공모전과 취업 이력서로 학교 시절을 보낸 젊은 학생들은 여전히 남들이 선망하는 기업만을 들어가려 애를 쓴다.
그런 사람들 중에 자신들의 꿈을 키운 젊은이들이 있다.
"청년 주거층에게 셰어하우스의 즐거움을 전파하기 위해 만든 우주에서 우리가 가장 많은 재미를 누린 것 같다. 다른 우주인들도 이런 즐거움을 온전히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 -139페이지
집을 같이 쓴다는 것, 이제 그러한 것들이 이야기가 될 수 있는 시장이 되었다. 이들의 꿈은 '우주'로 날아가고 있다. 학비와 숙식을 해결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로 수많은 세월을 보내는 젊은이들의 하루의 수고를 덜어주기 위한 방안이 무엇일까 고민했고, 이들은 그 답을 찾은 것이다.
축!
새로운 가치를 더 발견하고 앞으로 성장할 수 있길 기대한다.
"주택을 소유한 사람이면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면 어떨까 하는 아이디어가 떠오른 것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뭔가에 홀린 듯,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뜨는 듯한 쾌감이 있었다. 또한 모험을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의 일에 책임을 지되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해보라고 늘 곁에서 격려한 김정헌 대표의 동기부여가 힘이 되었다. 그 산물이 바로 우주 7호점과 8호점이다. "-133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