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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에코 씨의 소소한 행복 1 ㅣ 마스다 미리 만화 시리즈
마스다 미리 지음, 조은하 옮김 / 애니북스 / 2013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부부의 소소한 일상을 통해 살며 느끼는 행복이 무엇인지 이야기한다. 거창하거나 결코 대단한 것이 아니다. 함꼐 같은 길을 걷는 것이거나 같이 차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 그것이 행복이다. 이 두 부부의 바람은 다른 것이 아니라 서로를 아끼며 사랑하는 것이다. 다툼도 있지만 그 조차도 사랑스러운 소란이다. 서로를 걱정하고 걱정해주지 않는 것들에 대한 것이다. 안타까움과 그리움으로 가득한 일상이다. 마스다 미리의 이야기는 늘 변함없다. 사람과 삶과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