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얼마의 책을 어떻게 읽을까. 정말 끝도 없다. 그들을 따라가려 하는 것은 아니지만 얼마나 큰 독서열정을 갖고 있는지 끝이 없다. 더 해야 할 것 같다. 다 읽어봐야 할 것 같다. 2012년에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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