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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라 한번도 실패하지 않은 것처럼 - 두려움을 긍정의 에너지로 바꾸는 마인드 컨트롤 10단계
수잔 제퍼스 지음. 하지현 옮김 / 리더스북 / 2007년 8월
평점 :
품절
이 책은 저자가 본문 중에 이야기하고 있듯이 일상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인생의 목표를 이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을 보면서 많은 자신감을 다시한번 갖게되었다. 내 삶의 의미를 돌아보게 해주었다. 좀더 내가 자신감을 갖고 하는 일에 대해서 자신감을 갖고 앞으로 더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고는 하는데, 결론은 나의 실천력 부재에 있음을 알게되었다. 알고 있는 것과 행동하는 것은 다르다. 생각하는 것과 움직이는 것은 다르다. 생각은 움직여야 한다. 생각이 결실을 갖기위해서는 그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않은 상태에서 나아지기만을 바래왔던 것 같다.
생각하는 것만으로 내가 나아질 수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 그런 것이 아니다.
나를 주저하게 하는 것들이 무엇인지를 또한 알게되었다. 그건 두려움이다. 뭘 하나 하는 것이 쉽지 않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먼저 나의 길을 가로막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직 벌어지지 않은 일에 대해서 그런 생각을 하고 주저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나아가지 않으면 달라질 것이 없다.
내면의 힘을 키우고, 그것을 긍정적인 에너지로 바꿈으로 해서 나를 다르게 만들 수 있다. 다른 사람도 나와 별반 다르지 않지만 좀더 나은 사람들은 거기에는 뭔가 이유가 있다. 쓰는 말이 다르다. 성공의 언어를 쓴다는 점이다.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다. 문제를 기회로 본다.
지금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은 내가 만든 삶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임 인식하고, 앞으로 하는 일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개입, 삶을 만들어가야 한다. 남을 탓할 것도 아니지만 나 자신을 또한 탓할 필요가 없다. 괴롭다고 해서 자신을 힘들게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을 긍정적인 힘으로 바꿀 수 있다. 힘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은 그냥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매일의 연습을 통해서 이루어질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어떤 것도 내가 잃은 것은 없다. 실패는 경험이며, 선택은 좋은 것을 택하고 나쁜 것을 버리는 것이 아니다. 순리를 거부하지 말고, 그에 따라 행동하라는 메시지도 와닿는다. 당연한 이야기 혹은 뻔한 이야기인 듯도 하지만, 마음을 정화시키는 책이다. 순간적으로 자신감이 오른다. 그것을 유지시키려면 훈련하고, 잠잠해질 때 쯤 다시 이 책을 꺼내 읽어야 겠다.
일전에 어떤 지인이 나에게 그런 말을 했다. 자리를 잡지 못하고 이리저리 안절부절 하지 못하는 나에 대해서 좀 자신감이 없어보였던 것 같다. 왜 그러냐고 했다. 그 말을 듣고 아, 내가 그렇지 않아도 상대에게는 그런 모습으로 내 자신이 비추어졌구나 하는 것을 알고 그러지 않으려고 행동한다. 어깨도 좀 펴고. 더 나빠질 것이 없다. 계약을 잃으면 또 다른 기회가 올 것이다. 그렇게 움직여야 하고 말이다.
깨진 균형을 회복시키기위한 노력도 게을리하지 말아야겠다. 스트레스 해소를 위하여 관계회복도 하고, 일이나 가정생활의 균형을 이루도록 노력해야겠다. 훈련해야 한다. 그냥 얻어지는 것은 없다. 균형이 그냥 잡히는 것이 아니다.
마음 속에서 자신을 힘들게 하는 ‘작은 악마’를 제거하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해본다. 나를 더 나아지게 하는 작은 실천방안들이 있어 좋다. 포스트잇 활용도 좀 해보고, 주변에 긍정적인 메시지도 적어놓고, 먼저 나서서 사람들에게 연락도 해보자, 그런 시간을 통해 나를 돌아보고, 상대를 돌아보게 되면 좀 더 나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경험하지 않겠나 싶다. 증명된 바는 아니지만. 내 삶은 내가 만들어가는 것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