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마음속으로 생각하지만 쉽게 가지 못하는 그 곳 그래서 더욱 그리운 곳
| 공선옥, 마흔에 길을 나서다
공선옥 지음, 노익상·박여선 사진 / 월간말 / 200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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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다 못하여 조금 쓸쓸하기도 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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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너무 많이 알려진 중국이지만 나름대로 재미있게 본 책. 넓게 두루두루 둘러본 중국...짧은 시간에 넓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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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많이도 사랑하고 싸우는 부부다. 그들의 무모함이 부럽고 불타는 정열은 더욱 부럽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