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반 , 호기심 반으로 구매하였는데 예상과는 달랐던 책, 그러나 이건 순전히 내 주관...
 |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1
리처드 파인만 지음, 김희봉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00년 5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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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전한 지적허영심에서 1권을 읽고난 후 2권을 읽으면 그의 천재성에 좀 감염될 수 있으려나 해서 힘들게 읽다가 말았다. 나의 좁은 안목으로는 더 이상 그의 잘나니즘(정말 그는 잘났다) 을 소화하기가 힘들었기에, 그래 난 천재가 아니므로 그의 수준높은 농담같은 것은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
 | 두부
박완서 지음 / 창비 / 2002년 10월
16,000원 → 15,200원(5%할인) / 마일리지 8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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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본 듯한 글... 그래 내가 읽기엔 아직 내 나이가 젊은 게로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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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자체와 꼼꼼한 구성이라고 칭찬하는 리뷰들 때문에 구매하였건만 이 시리즈의 나머지는 결코 사고 싶지 않다. 정말 순전히 서양사관에 입각하여 써내려간 글.. 아마 한세기 전쯤에는 고전이었겠지만 오늘날의 세계에서는 시대에 뒤떨어진 시선이라고 감히 단정한다. 우리 딸에게 읽히려 했는데 책장 한구석으로 밀쳐버렸다. 저자의 서양기독교중심사상을 확인하고 싶다면 이 책 마지막쯤의 '마호메트'장을 읽어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