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전에 책을 읽는다. 다시 읽는 책도 있고 새로 보는 책도 있고...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
제이미 제파 지음, 도솔 옮김 / 꿈꾸는돌 / 2003년 5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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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미여인의 키스
마누엘 푸익 지음, 송병선 옮김 / 민음사 / 2000년 6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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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리의 택시 운저사 이후 그의 글들은 우리가 잊어서는 안되는 것들을 일깨워준다. 그의 글이 불편해 질 땐 이미 나는 마음이 늙어버린 때이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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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이야기가 추가 되었으면 하는 책이다. 후편은 언제 나오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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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학자가 있는 미국이 점점 광포해지는 것은 왜일까? 아니 그 이전부터 광포하고 무례하였지만 우리가 그면을 보지 않으려 했을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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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건물이 무너질 만큼 책좀 쌓아놓고 살아봤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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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책속에서 만난 신라와 백제의 와당이 왜 그렇게 가슴아프도록 아름다운지.. 그리고 이제는 그것들을 책속이나 박물관 아니면 타국의 박물관에서나 볼 수 있다는 것. |
| 미학 오디세이 2
진중권 지음 / 새길아카데미 / 2001년 5월
12,000원 → 11,400원(5%할인) / 마일리지 350원(3%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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