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책에서도 오탈자, 잘못된 그림을 발견하고는 하지요. 아이들은 세밀한 부분까지도 놓치지 않는다니, 엄마가 눈을 부릅뜨고 감시하는 자세가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은 몇 권 안 되지만, 옥의 티..리스트는 계속될겁니다.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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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
채인선 글, 이억배 그림 / 재미마주 / 2001년 1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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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제가 좋아하는 만두 만들기에도 옥의 티가! 마지막에 큰 만두를 나누어 먹는 장면, 동물들의 접시에는 큰 만두의 일부분이 아니라 오밀조밀 예쁜 작은 만두들이 담겨있네요. 대장금의 금영이가 어선경연에 냈던 만두 속의 만두도 아닐테고... 동물들이 '만두'를 나눠먹는다는 사실을 그림으로 보여주고 싶으셨나? 그래도...이건 옥의 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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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서 두 번째 장, 아저씨는 '벌써 여섯 시네'하시는데 시계는 일곱시를 가리키고 있네요... 요즘 나온 책에는 이 옥의 티가 고쳐졌으려나 몰라요. |
 | 숲 속의 숨바꼭질
하야시 아키코 그림, 수에요시 아키코 글, 고광미 옮김 / 한림출판사 / 2000년 11월
16,000원 → 14,400원(10%할인) / 마일리지 8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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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책입니다. 그런데 막바지에 이르러, 숨바꼭질 요정과 숨어있다가 현실세계로 돌아오게 되잖아요? 오빠와 이야기하다 보니 손에 꼭 쥐고 있던게 숨바꼭질 요정의 손이 아니라 나뭇가지인데, 그 전 페이지 굴 속에 앉아있는 아이 손에는 나뭇가지가 없네요. 사실은, 상상의 과정 상 당연한 것인지, 옥의 티인지...헷갈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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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책이 크게 펼쳐지면서 시장의 전경이 모두 내려다보이는 장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속에 똘이의 모습이 없네요. 사실, 옥의 티가 아니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화면 좌측에는 닭을 놓친 똘이 가족의 놀란 모습이 있으니, 시장 전경 안에 똘이가 들어가야 할 이유가 없죠. 하지만, 아무리 그림이라도 거리상의 비약이 너무 심합니다. 아이는 계속 시장 안에서 똘이를 찾자고 하는데...비슷한 아이를 찾아 똘이라고 하니 옷 색깔이 틀리다네요. 이것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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