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9.15. - 올해의 24번째 책

★★★★★

로드무비님, 역시 내공다운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리뷰에도 썼다시피, 재미있게 술술 읽히기는 하는데 울화통 터지는 걸 삭히느라 종종 책을 쿵! 덮어야 했다지요. ^^;;;

역시, 서재마을을 돌아다녀야 귀동냥 눈동냥에 책을 고르는 혜안도 생기나 봅니다. 요즘 읽은 책은 줄줄이 대박이네요. 아영엄마님이 추천해 주신 '삼월은 붉은 구렁을'도 신나게 읽고 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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