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9. 9. - 올해의 스물 두 번째 책

★★★☆

품격 높은 만화를 만나는 기쁨은 항상 쏠쏠하다. 하지만, 유럽식 유머는 나와 100% 코드가 맞지는 않다. 좋은 종이, 좋은 그림에 눈이 즐겁고 가끔씩 씩~ 웃음이 나왔지만....글쎄, 3권을 굳이 사게 될지는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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