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물만두 > 진/우맘님 감사합니다(_ _)

그림도 잘 모르면서 무조건 달라고 하고...
그래도 이렇게 잊지 않고 보내 주시고...
내 맘은 도록속 진/우맘님의 그림을 간진하고 싶었다는 거 아시죠^^;;;
이렇게 열심히 바쁘게 사시니 부럽네요~
열심히도 좋지만 건강 잘 돌보시는 거 잊지 마세요.
벌써 9월이네요.
우리가 만난 9월이 몇 번은 지나가네요^^
세월이 빨라도 쌓이는 것이 있어 나이가 드니 좋더군요.
9월엔 자주 만나요.
고맙게 잘 간직할께요~!!!

작은 꽃다발이라도 들고 가고 싶었던 마음, 대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