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에서 못 다한 얘기>는, 말 그대로 마이리뷰에서는 하기 힘들었던
책과 생활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풀어 나갈 공간입니다.
전 개인홈피가 없는지라(무지무지 기계치랍니다^^)
나의 서재를 개인홈피로 승화(?)시키려구요.
'엄마' 가 아닌 '나' 차원에서도 관심있는 책이 많은데,
서재의 성격상 제가 읽는 책에 대한 리뷰는 많이 못 올리겠더라구요,
앞으로는 이 공간에 최근 읽는 책 이야기나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 주며 느끼는 점이나 고민 등을 풀어 내려고 합니다.
웹 일기장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