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7. 12. - 올해의 서른네 번째 책

★★★☆

아주 오래된 시와 사랑이야기, 나같은 경우에는 읽는데 아주...아주...오래 걸렸다.

하지만 지루했다는 얘기는 아니고.

마음을 차분하게 만드는 가볍고 예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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