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7. 12. - 올해의 서른세 번째 책

★★★☆

암으로 열 살, 짧은 생을 마쳐야 했던 대만 소년 주대관의 시와 그림, 그리고 일대기...

동심은, 아무리 참혹한 현실을 만나도 그 빛을 잃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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