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크릴 투명 비즈들은 정말 쉽다.
대충 쓱쓱 끼워서 질끈 묶으면, 3분만에 팔찌가 하나 완성.^^


※주의 : 위 사진은 실물보다 매우 럭셔리하게 나온 것임을 밝혀둡니다. 실물은 그냥, 플라스틱 쪼가리...^^;

어린이용 팔찌. 그러나, 손목 그리 두껍지 않은 어른,
저 유치함을 감내할 수 있는 어른에게도 적절....
게다가, 이 죽죽 늘어나는 우레탄 줄은 유사시에 머리끈으로도 변쉰 가능...^^;

이벤트 참여하라고 유혹하는 페이퍼당~~~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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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 2005-06-24 1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나저나, 갖가지 사무집기들이 촬영보조도구로 사용....
얼마전까지는 포장용 뽁뽁이를 깔고 찍었는데, 요놈들은 투명해서 그 위에선 잘 안 보였다.
이 시꺼먼 가죽스러움의 정체는?
두둥....결/재/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