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판 Olivia에게 반해 진작에 사두었는데...이 놈의 머리가 썩었는지, 단어는 그다지 어렵지 않은 것이 직역으로는 해석이 안되더군요. 그나마 나의 의역은 신뢰가 안 가고...머뭇거리며 계속 직장에 꽂아두었는데, 도서관에서 <그래도 엄마는...>을 빌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히이^^ 오늘 가져 가서 읽어줘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