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2. 22. - 올해의 열여섯 번째 책

★★★★

나니아 나라와 처음 만난 '마법사의 조카'는 신선한 맛이 있었는데 '사자와 마녀와 옷장'은 과도한 기독교관 때문에 별 재미를 못 느꼈다. 그러나 3편, '말과 소년'은 제법 흥미진진. 그럴 생각이 아니었는데 저녁에 집어들고는 밤까지 놓질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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