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다음에 제가 본 것은, 동생 솔이의 뺨이예요. 엄마가 예전에 살짝 말해줬거든요. "솔이의 뺨은, 세상에서 제일 예쁜 분홍색이야" 꼬....잠들어 있는 솔이의 얼굴은 정말 귀여웠어요. 뺨의 분홍색도 근사햇구요. 자꾸 입가에 슬금슬금 웃음이 번지면서, 행복해 지던걸요?


 


페이지수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암튼 바다를 본 다음에 본 것인데...바다가 영~~마음에 들질 않아 다시 그릴 계획이라 올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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