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12. 4. - 올해의 132번째 책


★★★★


우산 타고 날아온 메리 포핀스가, 제인과 마이클이 사는 거리의 이웃들을 소재로 한 따뜻한 판타지라면, 뒤죽박죽 공원의 메리 포핀스는 좀 더 강해진, 본격 판타지.
개성 만점의 멋진 속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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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리 2004-12-06 1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 저 물만 먹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훨씬 괜찮아 졌어요.

물의 힘은 정말 대~단하더군요.

어린 시절 메리포핀스 영화를 본 기억이 나네요. 어디 저런 유모 없나요? ^^

2004-12-06 14: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4-12-06 14:56   URL
비밀 댓글입니다.